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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목사 칼럼

이석우 목사님은 남양주에 늘푸른 진건교회를 개척
부흥 성장시키셨다.
해외선교에 각별한 비전을 가지고 계시며,
필리핀 선교회 회장으로, 총신대학교 운영이사,
CTS-TV 운영이사로 봉사하고 계시다.
그래도 기도하라
조회 1126 추천 0 비추천 0 2015-09-24 11:27 작성자 : 관리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에스겔 36:33-38)

우리는 성경 본문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약속하시며 조건을 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왜 하나님이 약속하셨으면 그냥 주시지 꼭 기도해서 얻으라고 하셨을까요?

 

첫째는 그 일이 이루어졌을 때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 줄 믿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고 누리는 복은 하나님께 감사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도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둘째는 사람들은 구하지 않고 얻으면 그것은 평범한 것으로 여깁니다.

돈을 버는 것도 자기가 땀 흘려 번 돈을 귀하게 생각하고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기쁨도 배가 됩니다.

그러나 같은 양의 돈이라도 길거리에서 주운 것, 그저 받은 것은 함부로 씁니다.

 

셋째는 더욱 큰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받았다고 기도를 중단하면 안 됩니다. 사업이 잘되고 성공했다고 기도를 쉬면 안 됩니다.

그래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다음의 은혜와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1회성이 아닙니다. 복 한번 받은 것으로 끝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계속 부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성도들이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어려울 때는 열심히 기도하다가도 일이 해결되고 응답받고 복받으면

기도하는 시간이 점점 줄고 영적으로 게을러지고 나태해지고 그 동안 기도해서 얻은 성공과 물질이

어느 날 하루아침에 모래성이 되어 무너진 사람이 많습니다.

 

신앙관리와 기도생활은 무슨 일이 잘 안될 때는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잘 되거나 응답을 받아 복을 누리면

실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전처를 밟지 맙시다.

안 되면 안 될수록 더 기도하고 잘 되면 잘 될수록 더 감사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성령께서 계속 기도하게 할 때는 무릎을 일으켜 세우지 마십시오. 이유를 알 수 없어도 그래도 계속 기도하십시오.

또 신앙생활을 잘하고 봉사도 잘하고 기도도 하는데 일이 계속 꼬일 때, 그때도 기도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한 분이 전화를 했습니다. “목사님 나는 기도도 많이 하고 열심히 하는데 일이 계속 꼬여서 죽겠습니다.

동생이 그동안 일을 도와 주었었는데 집 앞 도로를 건너다가 차에 치여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보증금 넣었던 것도 월세를 내지 못하니까 다 날라 갔고,

주인이 나가라고 하는데 이제는 갈 곳도 없습니다.” 하며 울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 제가 로마서 828절 말씀을 주면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분이다.

그러니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일이 되고 꼬여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좋은 것으로

 채워 주리라는 말씀을 주면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 뒤에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동생을 치었던 운전수는 사업을 하시는 분인데 전과자요 또 운전을 할 수 없는

무면허였습니다. 그러니까 인사사고로 경찰에 신고하면 그는 구속되고 사업도 망하게 되는 그런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분이 돈 보따리를 들고 와서 치료비와 생활비도 드릴테니 제발 경찰에 신고만 하지 말아 달라고 사정하기에

어떻게 이 돈을 받느냐고 치료비만 주시고 나머지는 가져가시되 예수님을 믿고 함께 교회를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도 믿을테니 신고만 안 하면 돈도 드리겠다고 합니다. 뒤에 동생은 하나님의 은혜로 1주만에 퇴원하여

건강이 회복되었고 그 사장은 전도되어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왔습니다.

더욱이 이 분이 은혜를 받게 되자 그 동안 밀린 월세와 빚을 다 갚아 주신 줄 믿습니다.

 

기도를 계속하는데도 환란이 올 때, 그래도 계속 기도하면 다니엘처럼, 욥처럼 전화위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기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기도할 때 믿음이 더욱 자랍니다.

찬송가를 보면 주의 주실 화평 믿음 얻기 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라고 했습니다.

기도하면 믿음이 자라고 믿음이 자라면 영혼이 잘되고 범사도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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