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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목사 칼럼

이석우 목사님은 남양주에 늘푸른 진건교회를 개척
부흥 성장시키셨다.
해외선교에 각별한 비전을 가지고 계시며,
필리핀 선교회 회장으로, 총신대학교 운영이사,
CTS-TV 운영이사로 봉사하고 계시다.
가정에 아말렉 군대가 못 들어오게 하라.
조회 1118 추천 1 비추천 0 2015-09-16 13:12 작성자 : 관리자

르비딤에서 이스라엘과 아말렉간에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출애굽기 17:8-16) 언제 아말렉 군사들이 쳐들어 왔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비딤에 도착하여 반석에서 솟아난 물을 마실 때까지는 괴롭히지 않다가 물을 마시고 기갈이 해결되고 다 쉬고 있을 때 아말렉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여기 아말렉은 영적인 대적을 상징합니다.


성도가 편안하다, 안전하다, 살만하다고 기도하기를 쉬거나 영적으로 방심하면 그때 영적인 아말렉군이 쳐들어옵니다.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7절에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아말렉과 영적인 전투를 할 때 어떤 자세로 기도했습니까? 두 손 들고 기도했습니다.

성경에는 기도하는 자세가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그러나 영적인 전투를 할 때는 반드시 두 손 들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두 손 들고 기도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개와 찬송과  영광을  돌릴 때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두 손 들고 기도하려면 모세처럼 피곤하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그것을 참고 모세가 기도할 때 그 두손이 내려오기까지는 전투에서 여호와 닛시의 승리를 얻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이끄는 군대가 모세의 두 손 들고 기도하는 것에 영향을 받았듯이 자녀를 위해 두 손 들고 기도하는 부모님 밑에는 세상 속에서 자녀들이 승리하는 삶을 살 줄 믿습니다.


개척 당시에 두 내외 집사님이 열심히 교회를 섬겨 주셨습니다. 아내는 여선교회장을, 남편은 남선교회 임원으로 봉사를 했는데 어느 날 부부 싸움으로 인해 이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날 밤 하나님께 두 손 들고 그 가정을 위해 특별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일꾼도 부족한데 열심히 봉사하는 일꾼이 이혼하면 결국 교회가 무너지는 것 아닙니까? 저들의 마음을 돌이키사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기도한 뒤 심방을 가서 기도해 줄 때 두 내외는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서로 사랑하여 가정이 회복되었습니다. 그 뒤로 사탄의 전술을 깨달았습니다.


사탄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헌금을 많이 내는 가정이나 열심히 봉사하고 전도하는 가정을 건드려서 이혼을 시키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혼하면 부끄러워서 교회에 안 나오고, 자녀도 그 가정도 멀리 이사 가고 그들의 신앙도 열심히 죽어버리고, 교회는 일꾼이 줄고 목회자에게는 힘이 빠지게 만들어 결국은 교회의 부흥을 막아 버립니다. 사탄의 전략입니다.


갈수록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여 사탄과의 싸움에서 무너져 가는 가정과 무너져 가는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켜 승리하는 여호와 닛시의 깃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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