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Board
목사들의 건강을 위한 걷기회
제7차 모리아 걷기회를 12일 왕방산 둘레길을 걷다 . | |||||||
---|---|---|---|---|---|---|---|
조회 | 682 | 추천 | 0 | 비추천 | 0 | 2019-08-13 21:36 | 작성자 : 개혁이 |
<제7차 모리아 걷기회>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다 . 회원들이  걱정을 많이 하는  모양이다   다음  기회로   걷기회를  연기 하자는 의견들이 많다 그러나  ,  산악회를 십수년 하며  백곳  이상의 산을  오르면서     많은 기적을 체험하였다. 하나님은 단, 한차례도  우리를 실망 시킨적이 없다 . 무더운 날  산에 오르면 입구 부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아주 추운날 산에 오르면 훈훈한 바람이 불어 오고 , 눈이 펑펑내리는날 산에오르면  입구부터  눈이 그친다 .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날  산 입구에 차를 대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비가 그친다  . <회장과 나는 걱정도 안한다 >이런일 은 늘상 있어 왔기에 ,  모리아 회장 과  나는  걱정 하나도 안한다 . 오늘도 날씨를 하나님이 주장하신다  믿고  우리는  출발한다 . 양희구 회장의  명령이 떨어진다 . " 모리아걷기회는  왕방산 둘레길 을 걷습니다 ." <왕방산 입구에 도착하니  비가 그친다 > 회장 " 봐봐  하나님이 우릴 실망시키지  안잖아 ?" 섬김 / 김옥례고문 .밤새도록 커피를 내리고  과일을 준비 하고 정성껏 간식을 준비 해왔다 .  고마운 손길이다 . 김옥례고문 이 부탁한다  모리아 걷기회 때  자신도 " 점심 섬김"의 기회를 달라한다 . 점심섬김 / 공지태 고문  .점심과 2차 3차 까지 이어진 마음다한 섬김에 감사한다 .<동두천  수련원> 왕방산 입구 / 왕방산 입구 에서 / 450년된 고목 / 점심식사 / 소요 탑 온천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8 | 제7차 모리아 걷기회를 12일 왕방산 둘레길을 걷다 . | 개혁이 | 2019.08.13 | 0 | 682 |
7 | 모리아 걷기회가 제6차 산정호스를 걷다 (1) | 개혁이 | 2019.07.16 | 0 | 828 |
6 | 모리아 걷기회 6월 17일 북한산 둘레길을 걷는다 . | 개혁이 | 2019.06.04 | 0 | 26117 |
5 | 모리아 걷기회가 영월 端宗능을 트레킹하다 (2) | 개혁이 | 2019.05.22 | 0 | 686 |
4 | 모리아 걷기회 제4차 강원도 영월 트레킹 하다 (1) | 개혁이 | 2019.05.21 | 0 | 664 |
3 | 제4차 모리아 걷기회 모임공지 | 개혁이 | 2019.05.14 | 0 | 1185 |
2 | 제3차 걷기회 를 양평서 갖다 | 개혁이 | 2019.05.09 | 0 | 615 |
1 | 모리아 걷기회 양희구 목사 취임하다 | 개혁이 | 2019.05.09 | 0 | 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