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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의 건강을 위한 걷기회
모리아 걷기회가 영월 端宗능을 트레킹하다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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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84 | 추천 | 0 | 비추천 | 0 | 2019-05-22 12:22 | 작성자 : 개혁이 |
<인생은 흘러가는거야  > 봉래산 을  하산 하여 우리 일행의 발걸음은 단종의 무덤이  있는   단종능(端宗능)을 향한다 . 단종 ) 단종은 정순황후 와 결혼하지만,   삼촌 수양대군에 의해 정권이 찬탈되고  , 어린 나이에 영월로 유배가  유배지에서 사사가 된다   단종은 후사를 보지 못한다.  후사가 없다 단종능 앞에서 ) 박물관 오르는 길 / 단종 능이 보이고 / 고약한 지고 내사진 왜 잘랐노   외롭게 시리 한시절 한미모하신분들 .. ♪동녁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네인생 시작됐네 20살 시절에 꿈이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  <모리아 회의> 좋은친구를 많이 사귀라 >만남이 소중하다  . 특히 "개혁이"   같은 친구는  좋은친구 다 . 도시락 싸들고 만나야 될사람이다 . 이런 친구  몇명 만 있으면   인생이 행복하다 . <흐르는  세월> 세월에 장사 없다 외 로운  당아새가   되어 지내는 노년 들이 많다  . 어릴 때는 주변에 사람도 많았는데  . 정신없이 살다  보니   사람이  없다  .  다 어디로 갔나 ?  돌아 간 것이다 .  몇일전 , 인천 수봉산 공원에  올라본다 . 벤치 벤치 마다  노인들이  앉아  먼산을 바라보고  있다 . 갈곳도 .. 친구도 없고  .. 외로운 것이다 . <모리아  걷기회가  좋다 > 걷기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 만나면  반갑다    양희구 모리아 회장  중심으로  움직인다 .  집행부가   장소를 정해  통보하고    따라 가기만 하면 된다    얼마나 좋은가?     모임이 즐거우니  힐링 되고  정신 건강에도   유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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