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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유혹
조회 55 추천 0 비추천 0 2020-01-07 13:50 작성자 : 장한일

이단(異端)의 유혹

 

  그리하여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잘못된 영적인 체험을 교묘히 이용하는 악령(惡靈)의 궤계(詭計)로 말미암아 이단의 함정에 빠졌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하나님의 복음 사역을 방해하는 커다란 장애가 되었습니다. 이런 함정에 빠지는 원인은 성경 말씀에 대한 지식과 확신의 결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대한 확신과 지식이 있으면 이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됩니다. 성경 말씀에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이 있으므로 말씀에 어그러지는 비 신앙적인 언동은 곧바로 분별이 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도 이사야 8장 19절에서 22절에 기록된 말씀인 "어떠한 신비적 체험이나 계시라 할지라도 성경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저주의 대상이 될 뿐 " 이라는 이 말씀에 대한 지식과 확신 만 있더라도 이단의 유혹을 물리 칠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에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이 아무리 큰 이적과 표적과 능력을 나타내어도 이 말씀을 확신하는 사람은 거짓 이단에 유혹되지 않는 분별력이 생깁니다.

 

이런 적은 지식과 확신 만 있어도 이단의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멸망의 길로 빠지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영적인 체험이나 기적이나 표적이나 능력이 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사단의 역사는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살후 2:9-12). 그러함에도 영적인 신비한 체험이나 표적을 보면 무조건 성령이 나타나신 것으로 착각하고 사단의 역사에 속는 일이 많습니다. 이것은 성경적인 신앙관이 아니고 자기 주관적인 신앙관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영적인 체험을 성경적으로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중심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주관으로 영적인 일은 절대 분별할 수 없고 판단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인간의 지식과 이성에 의존하는 주관적 판단은 사단이 얼마든지 속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되기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고후 11:14)" 하였습니다. 원래 사단은 아름답고 화려한 존재로 하나님 앞에 천사로 있다가 타락한 존재입니다(겔 28:12-18). 그러므로 사단이 천사를 가장하거나 성령의 역사를 가장하여 인간을 속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 때문에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하늘로서 온 천사라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면 저주를 받는다고 엄중히 경고하고 있습니다(갈 1:8). 그러므로 속이는 영인 사단의 일을 분별하는 유일한 길은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는 길 외엔 없습니다. 성령의 은사 중에서 영 분별의 은사(고전 12:10)가 있어 사단의 일을 분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은사 받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국한 된 일이요 대부분의 일반적인 신앙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은사 받은 극소수의 사람 들 외에는 누구든지 이 방법에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든지 이단과 사설을 분별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얻는 길은 성경 말씀에 의존하는 길 외엔 없습니다. 나 자신의 얕은 경험이지만 성경을 다섯 번 정도 통독했을 때 비 성경적인 말이나 행동에 거부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번 이상 읽었을 때에 비 성경적인 말이나 행동이 성경 어디에 지적되어 있는지 말씀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비 성경적인 언행을 성경 말씀으로 분별하여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생각으로 판단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을 읽을 때에 성령께서 감동하시고 가르쳐서 깨닫게 하기 때문입니다(요 14:26). 그러므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가르치시고 깨닫게 아니하신다면 우리 누구도 성경의 영적 진리를 알 수 없습니다.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성경적으로 분별하면 너무나도 간단하게 분별할 수 있는 이단 사설(異端邪說)에 빠져서 거기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한심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조금만 읽어도, 성경 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능히 분별할 수 있는 이단들의 그 허황된 교리와 유치한 가르침에 빠져 그 이단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은 어떤 연유인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신앙생활의 출발에서 성경 중심에서 바르게 출발하지 못해서인지, 성경 진리를 소홀히 하여서인지, 성경을 왜곡되게 가르치는 이단에 빠져 성령의 가르침을 외면해서인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이 사람들하고 대화를 해보면 대개는 성경을 객관적이고 보편 타당하게 보는 점이 부족합니다.

 

또한 성경 전체의 통일성을 찾지 못하고 성경의 극히 일부분을 확대해서 해석합니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성경 구절 외에 다른 성경의 내용을 무시합니다. 선입견이나 전제 조건 없이 성경을 원래의 뜻대로 해석해야 하는데 그들은 자기들의 교주(敎主)가 만든 교리(敎理)에 성경 진리를 꿰어 맞추는 과오를 범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교리에 맞는 것은 활용하고 자기들의 교리에 맞지 않는 성경의 진리는 잘라 버립니다. 이 때문에 그들은 성경을 제 뜻대로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성경의 경고(계 22:18,19)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그대로 지나가야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제 마음대로 가감(加減)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성경 다른 곳에 그들이 주장하는 교리와 반대되는 말씀이 명확하게 여러 번 반복해서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엉뚱한 말로 무시합니다.

 

그러니 성경을 중심으로 토론을 하여도 도무지 동문서답(東問西答) 만 하는 꼴이고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 두 번 훈계 한 후에 멀리하라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바 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定罪)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딛 310)" 라고 하신 성경의 가르침대로 이단에 속한 자들과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멀리하는 것 외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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