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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기적이 일어 납니다
조회 133 추천 0 비추천 0 2019-11-29 22:21 작성자 : 유시선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마 7:7-12)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할/
  오늘 본문을 바클레이는 기도의 헌장이라고 했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기도에 대한 또 다른 표현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란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필요한 것을 찾는 것입니다. 닫힌 문을 여는 것입니다. 두드리라는 것입니다.
  축복의 문을 두드리라! 건강의 문을 두드리라! 행복의 문을 두드리라! 다 같은 기도의 표현입니다. 그저 한번 구하라 그러면 되지 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반복하셨을까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강조 법입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또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믿/
  또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있습니다. 너희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 구하는 이마다 얻고, 찾는 이가 찾고,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 하나님의 두 번씩 반복되는 약속이요 장담입니다.
  하나님이 너희가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응답할 것이다. 이루어 질 것이다.라고 장담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을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은 어려운 것이고 기도는 기도입니다. 당장 어려우면 옆집 아줌마한테 하소연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하소연하지를 못합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약속해주고 계시는데 여러분이 믿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구체적인 예까지 들어주신 것입니다.   세상에 악한 아버지라도 자식이 떡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줄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계란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줄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너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눅11:3절은 이것을 성령이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인 축복이든 물질의 축복이든 사업의 축복이든 구하는 자에게 반듯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할/
  유명한 설교가 스펄젼 목사님은 기도에 대하여 말하기를 기도 없는 영혼은 마치 그리스도 없는 영혼과도 같다. 그리고 기도는 어쩌다 생각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의 일과이고, 습관이며, 날마다 해야 할 신성한 노동이며, 삶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헬렌 켈러는 앞문이 막히고 옆문이 막히고 뒷문이 막힐 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여신다.고 했습니다. 어거스틴은 믿음이 죽으면 기도가 끊어지고 기도가 끊어지면 믿음이 죽는다.라고 했습니다. /할/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기도하는 기도교입니다. 성경은 기도와 그 응답의 기록부입니다. 기도응답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교회를 향하여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는 응답입니다. 기도하기 좋은 계절이 있고 기도하기에 불편한 때가 있습니다. 너무 추워도, 너무 더워도 기도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기도해야 할 비상의 때가 있고 좀 편안해도 될 때가 있습니다. 유대인을 하만이 죽이려할 때에는 온 민족이 3일 금식으로 매달려야 할 때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기도하기 좋은 계절, 그리고 기도해야만 하는 비상의 때를 만났습니다. 신년 새해가 왔습니다. 새해가 왔으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로 우리의 신앙의 불을 붙여야 합니다. /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민주주의를 위하여, 경제를 위하여, 안보와 통일을 위하여, 위정자들을 위하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파송한 선교사들을 위하여,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주의 종을 위하여, 온 성도들의 가족복음화를 위하여, 그리고 온 성도들의 삶의 범사를 위하여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신앙과 범사의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할/
  올 신년새해부터 우리 기도로 무장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아멘!/


  ①강문호목사님은 ‘우리가 기도하면 다섯 가지 만나는 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⑴기도하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하는 것은 부탁입니다. 사람에게 부탁하고 요청하면서 기도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는 이렇게 하라고 하시면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기도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기도할 때에는 하나님을 부르고 시작합니다. 나는 기도할 때 꼭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양심에 기도하는 이도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나는 내 양심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광명에 기도하는 이도 있습니다. 퀘이커 교도들은 ‘내 속에 있는 광명을 찾기 위하여 광명에게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자연에게 기도하는 이도 있습니다. 범신론자들은 ‘인간이 하나님이며, 자연이 곧 하나님이다’라고 말하며 자연에게 기도하였습니다. 귀신에게 기도하는 이도 있습니다. 무당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이도 있습니다.
  바울이 아덴에서 설교할 때(행17:23) 답답하니까 알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기 시작하신 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마11:15절에 ‘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재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슬기롭고 지혜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요11:41절에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17:1절에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기에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아멘!/
  ▶로마 황제의 개선식에 관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옛 로마에는 전쟁에서 승리하면 그 영예와 노고를 찬양하기 위하여 그 군대와 전리품과 포로를 끌고 로마의 거리를 행진하는 전례가 있었습니다.
  그 때 황제가 군대의 선두에 서서 백성들의 환성에 손들어 답례하고 용사들을 격려하게 됩니다. 거리는 온통 기쁨에 찬 사람들로 한동안 흥분과 정열적인 축제가 벌어지게 됩니다. 이 승리의 행렬이 계속될 때 황후와 그의 가족들은 단상에 앉아 승리감에 도취되어 쾌감에 젖은 황제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 단상에 어린 황제의 아들이 황후와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황제가 단상에 가까이 오자 꼬마는 자기의 아버지임을 확인하고는 단상에서 뛰어내려 많은 군중을 헤치고 황제가 탄 마차로 질풍같이 달려갔습니다.
  이를 본 경호원들은 급히 그 길을 가로막고 그 소년의 팔을 움켜잡고는 ‘이 녀석아! 여기가 어딘데 함부로 뛰어들어? 저 마차에 타신 분이 누구신지 알아? 천하를 호령하는 대 로마제국의 황제란 말이야!’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그 소년은 여유 있게 빙그레 미소를 띠면서 ‘당신들에게는 황제지요. 그러나 내게는 아버지란 말이 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황제를 향해 뛰어 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로서는 감히 접근할 수 없는 엄청난 권위와 위엄과 거리감을 둔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 부담감 없이 그분의 품에 안길 수 있는 것은 그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j. c. 밀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란 기도의 황금문이다. 우리가 성전에 들어갈 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문부터 통과하여야 한다. 우리 아버지란 명칭은 우리에게 정당한 출입을 보장해 주는 티켓과도 같다. 이것이 없이는 그 누구도 그 앞에 설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절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하시려고 하셨습니다.
  이 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모세는 기도하려고 할 때 하나님을 만나려고 시내산으로 올라가 40일 금식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릴 진노를 취소하셨습니다.
  대통령을 만나려는 사람은 청와대로 가야 하는 것처럼 기도하려는 사람은 하나님께로가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할/

  ⑵기도하면 기도 속에서 사람을 만납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면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라는 사람을 만납니다. 남편을 위하여 기도하는 아내는 기도로 남편을 만나게 됩니다. 아내를 위하여 기도하는 남편은 기도시간 아내를 만나게 됩니다.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는 부모는 기도시간에 자녀를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시간에 그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로 대통령을 만나게 됩니다.
  나는 아침마다 우리 성도들과 그 가족들을 만납니다. 자녀들을 만납니다. /할/
  ▶자녀문제로 고민하던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좋지 않은 친구들과 같이 놀면서 타락한 자녀를 두고 고민하던 목사님은 도저히 국내에서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목사님은 자녀 때문에 미국으로 이민 길을 떠났습니다. 한국에서 큰 교회를 사임하고 미국으로 이민 가는 목사님의 심정은 착잡하였습니다. 교인들은 결코 안 된다고 말렸지만 그 누구도 아들 하나 잘 기르고 싶어하는 심정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미국으로 이민 가자 아들은 친구가 없었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어디가 어디인지 몰랐습니다. 아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집에만 있는 듯하였습니다. 자기도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살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렀습니다. 말이 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친구도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미국의 문화를 익히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들의 귀가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술 취하여 귀가하는 날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시간이 좀 흘렀습니다. 이제는 아예 외박하는 일이 잦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아들이 술 취하여 쓰러질 것 같은 몸을 이끌고 귀가하였습니다. 아들은 쓰러져 잠에 들었습니다. 아들이 한참 자고 일어났습니다. 아직도 어둠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방안은 캄캄했습니다. 그런데 어둠 속에서 자기 곁에서 자기를 붙들고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의 기도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나님! 나는 오직 이 아들 때문에 그 큰 교회 목회를 포기하고 이곳으로 이민 왔습니다. 아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최고의 소망입니다. 하나님! 아들이 타락하고 있습니다. 내 생명을 거두어서라도 아들을 올바른 길로 가게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이 아들을 고쳐 주십시오>
  아버지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며 아들의 귀에 들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들의 뺨에 아버지의 눈물이 떨어졌습니다. 아들은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앉았습니다.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가 내 가슴에 오셨습니다. 나는 이제 하나님만 위하여 살겠습니다.’ 그는 확실히 변화되었습니다. 기도는 사람을 만나게 합니다.
  내가 기도하여 주는 사람을 기도 속에서 만납니다. 그리고 기도로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을 만나게 합니다. 기도는 만남입니다. /할/

  ⑶기도하면 마귀도 만납니다.
  기도 자는 반드시 하나님과 만나고 사람과 만납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이 만나는 존재가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반갑지 않은 존재도 만나게 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성도가 기도로 바쁘면, 천사는 기도와 응답을 가지고 왔다 갔다 하느라고 바쁘고, 하나님은 응답하시느라고 바쁘시고, 마귀는 방해하느라고 바쁘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도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해결자로, 사람은 사랑을 주는 자로, 마귀는 전투자로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흥분이요, 사람과의 만남은 즐거움이요, 마귀와의 만남은 투쟁적입니다.
  하나님과 만남은 응답을 얻고, 사람과의 만남으로 사랑을 얻고, 마귀와의 만남으로 승리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과 만남으로 간청을 하게 되고, 사람과의 만남으로 위로하게 되고, 마귀와 만남으로 전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기도자와 만나기를 즐거워하시고, 사람들은 기도자와 만나기를 반가워하고, 마귀들은 기도자와 만나기를 지겹게 싫어하게 됩니다.
  마귀는 가장 약한 성도일지라도 그가 기도의 제단에 무릎을 꿇으면 벌벌 떨게 됩니다. 한 시간의 기도는 마귀를 공포로 떨게 합니다. 진정한 기도는 마귀에게 치명타가 됩니다. /할/
  예수님도 40일 금식기도 후에 제일 먼저 만나신 것은 마귀였습니다.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42-3)
  그러나 예수님은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성도들과 마귀를 동시에 만난 곳은 십자가상에서 였습니다. 이곳에서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요일38절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기 ‘멸한다’는 말은 헬라어로 <루오>(luo)라고 되어 있는 데 이 말씀은 마16:19절에서는 ‘묶는다, 푼다.’는 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10장을 보면 여호수아가 기브온 거민을 도와서 아모리 5명의 왕을 물리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호수아는 아모리 5명의 왕을 생포한 후에 자기가 직접 처리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군장들에게 적군의 왕들의 목을 밟으라고 명령합니다.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군장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가까이 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수1024)
  오늘도 우리 주님은 주님께서 직접 마귀의 목을 밟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마귀의 모든 정사와 능력을 짓밟을 수 있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눅1019) 그리고 우리에게 사탄의 목을 밟으라고 명하고 계십니다. 기도하면 마귀를 만나지만 승리의 길을 주셨습니다. /할/

  ⑷기도하면 기도 속에서 천사를 만납니다.
  기도를 시작하면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주셔서 기도하는 사람을 도와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에 두고 고뇌스러운 기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땀이 땅에 떨어 질 때 핏방울처럼 되었습니다. 진액이 흐르는 기도였습니다.
  그 때 천사가 예수님에게 나타나서 기도를 도우시는 것을 성경을 이렇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눅2243) 그래서 기도하게 되면 천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님이 우리 곁에 오셔서 우리를 도우시기에 성령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기도를 시작하면 성령님이 오셔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기도하는 사람은 성령을 만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고 계심을 기도하는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도움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계십니다. 고전3: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개가 사는 집이 개집입니다. 대통령이 사는 집이 청와대입니다. 토끼가 사는 집이 토끼장입니다. 성령님이 사시는 집이 성전입니다. 우리 몸이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거하시고 계십니다.
  빌2:13절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그 성령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가까이 오셔서 소원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소원을 통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할/
  여러분, 기도하면 성령님을 만나게 됩니다. 말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사랑하시는 성령님을 만나게 됩니다. /아멘!/

  ⑸기도하면 응답을 만납니다.
  기도는 기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응답에서 끝납니다. 기차는 종착역까지 가고야 말듯이 기도는 반드시 응답까지 가고야 맙니다. 하나님을 만나 그 분을 위하여 기도하다가 마귀와 영적 전쟁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반드시 종착역은 응답입니다.
  그 동안의 험했던 길을 잊고 응답의 오아시스에 도착하게 됩니다.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욥4210) 욥이 역경을 이긴 것은 기도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기도는 만나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어느 장로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 장로님은 사업이 잘 되어 큰돈을 벌었습니다. 큰 저택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도가 났습니다. 집과 집안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을 다 차압당했습니다. 그래서 갈 곳이 없어서 부천에 월세를 얻어서 들어갔습니다. 집에 있기가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금식기도원에 들어가서 금식기도를 하였습니다. 생전 처음 해 보는 금식이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금식 기도 중에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 그 장로님은 금식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웠습니다.
  그는 금식 기도 후 하산하여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택 같은 큰집을 잃어버렸는데 하나님께서 더 큰집을 주셨습니다.’   이 말들을 듣고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하나님은 금식기도를 통하여 큰 축복을 주셨구나! 금방 복구하였구나! 금식기도의 능력은 대단하구나!’ 그러나 알고 보니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장로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골방 같은 작은 월세 방에 있기가 싫어서 늘 교회에서 살고 있지요. 내 집보다 하나님의 집이 더 큽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내 집이지요. 나는 저택보다 더 큰집에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이것도 응답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면 우리는 다섯을 만나게 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기도하면 사람을 만납니다. 기도하면 마귀를 만납니다. 기도하면 천사를 만납니다. 기도하면 응답을 만납니다.’ /아멘!/

 

  ②기도가 기적의 통로입니다. 기도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⑴기도의 응답성입니다.
  7-8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⑵응답의 당연성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의 비유를 들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른바 떡과 생선의 비유입니다. 9-10절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떡과 생선은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이 주로 섭취하던 음식이었습니다. 예컨대 예수님은 오병이어, 곧 떡 5개와 생선 2마리를 가지고 5,000명을 배불리 먹이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거두니까 열 두 광주리에 차게 되었습니다. 또 예수님은 떡 7개와 생선 2마리를 가지고 4,000명을 먹이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거두니까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셨습니다. 그 당시의 유대인들, 특히 가난하게 살던 사람들이 주로 먹던 음식이 바로 떡과 생선이었습니다.
  ⑶응답의 형태는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11절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엡3:20절에 우리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할/
  ⑷기도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부르짖음입니다.
  단9:19절에 보면, 다니엘은 그의 기도에서 세 번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행하소서!입니다.
  여기서부터 주여 3창이 나왔다고 합니다. 주여 3창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뜻도 있겠으나, 다니엘의 부르짖음처럼 주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여, 나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고, 주여, 이 곤경에서 나를 건져내시는 일을 지체하지 마옵소서.하는 뜻에서 세 번 부르는 것을 알게 됩니다. 
  ⑸응답 받는 기도의 중요한 조건은 무엇입니까?
  요15:7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마26:39)라고 하셨습니다. 자기의 사욕을 위하든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기도는, 마치 어린아이가 불이나 칼을 달라는 것과 같으므로 이루어 주시지 않습니다.
  또 약1:6-8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하는 기도만 받으시고 이루어 주십니다.
  마21:22절에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할/
  ⑹기도응답을 방해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약4:3절에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또 시66:18절에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어떤 청년이 우연히 소원성취의 요정이 들어있는 요술항아리를 발견했습니다. 청년이 요정을 불러내자 요정이 나와서 주인님, 무슨 소원을 들어드릴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나는 돈과 여자와 결혼을 원한다.고 하자, 청년의 소원을 들은 요정은 곤란한 듯이 말했습니다.
  주인님, 저는 세 가지 소원을 한꺼번에 들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한 가지만 말씀하세요. 세 가지 모두를 갖고 싶었던 청년은 꾀를 내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돈 여자 결혼! 청년의 짧은 대답을 들은 요정은 예, 주인님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달 뒤 그 소원이 이뤄졌는데 그 청년은 돈 여자(실성한 여자)와 결혼하게 되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기도하지 않으면 응답도 없습니다. 약4:2절에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기도할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면 응답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하여 응답하십니다.
  ⑺기도의 세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는 구하라!입니다.
  둘째는 믿으라.입니다. 막11:2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할/
  셋째는 받은 것으로 주장하라입니다. 막11:24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아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주시고, 만나고, 열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기도가 기적의 통로입니다. 그렇습니다. 신년새해 우리가 먼저 시작해야할 가장 큰 영적인 부분은 기도의 불을 붙이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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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아이콘 익명(대한예수교장로회 등)의 가입으로 도배성 글은... 관리자 2016.09.27 2 1768
공지아이콘 <공지> 자유기고란 게시판을 활용해 보... 관리자 2015.09.10 0 2474
공지아이콘 게시판 이미지 삽입 방법 관리자 2015.09.07 0 4678
3190 안증회 알기 지피지기 2019.12.15 0 23
3189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강주환 2019.12.15 0 12
3188 알파와 오메가 김춘수 2019.12.12 0 88
3187 보시기 좋았더라 강릉최 2019.12.12 0 57
3186 이슬람 명예살인 매년 5000 명 생명존중 2019.12.10 0 132
3185 바다보다 넓은것 김춘수 2019.12.10 0 29
3184 청교도의 선구자 김윤철 2019.12.07 0 114
3183 복의 출처 바로알기 2019.12.07 0 61
3182 긍정적인 생각 강릉최 2019.12.04 0 134
3181 점술가와 예언기도의 유사성에 대해 김춘수 2019.12.04 0 76
3180 안식일과 주일 이광호 2019.12.01 0 113
3179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 납니다 유시선 2019.11.29 0 133
3178 낮추고 삽니다 김춘일 2019.11.29 0 87
3177 구역장 교육 이렇게 한다 김목사 2019.11.26 0 167
3176 복되고 형통하라 이준수 2019.11.26 0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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