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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바울을 본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강하고 담대히 전하여야 합니다!!
조회 1110 추천 0 비추천 0 2021-01-27 00:04 작성자 : 전규성

*. 사도바울을 본받아예수 그리스도를 강하고 담대히 전하여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있게 확신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확실하게 알고, 믿고, 계시를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신앙생활을 한 사도바울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사도바울을 본받아야 합니다.

 

고전 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사도바울은 구약의 언약의 사자로 오셔서(말 3:1)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 주시고,, 믿는 자에게 구원의 주가

되시며,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알고, 새 언약의 일꾼이

되어 로마 지하 감옥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증거 하다가

단두대에 순교하였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은 사도바울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정확히

밝히는 심정고백입니다.

 

고전 4:15-16.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은 신앙은 가짜입니다.

유사 그리스도인입니다.

 

재차 다짐하므로 확고한 믿음에서 나오는 신앙의 본입니다.

 

새 언약의 일꾼을 자처하는 목회자들은 반드시 사도바울을 본받아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구약 메시아는 언약의 사자로 오셨습니다.

 

말라기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세례요한)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언약의 사자 예수 그리스도)"

 

언약의 사자 예수 그리스도는 오셔서 천국을 전하시고, 사역하셨고,

언약의 사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구속사로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중보(바꾸어)하시고, 구원을 이루신, 분입니다.

 

성경의 전체말씀을 종합하여 보면 영이시기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기에 보이는 육신을 입으시고, 임마누엘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신 사명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첫 것은 첫 언약을 말하고, 둘째 것은 새 언약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히브리서 8:7-8.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을 중보하시고,

이루심으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히브리서 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브리서 9: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8: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현존하는 교회목회자들이 확실히 알아야 하는 글이 있어 떠왔습니다.

 

 

성경 연구방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나그네1004 추천 1 조회 27 20.06.09 12:49 댓글 3

성경의 기본 기록 방식입니다.

첫 것을 페하고 둘째 것을 세우는 것..

크게 구약과 신약이죠.

구약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신약을 세우는 겁니다.

예수의 피로 새 언약, 신약을 보증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5:17. 말씀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말씀하심은 율법을 폐기처분하여 없애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히 이루어 대체하여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모세율법은 사랑으로 완성되어 마침이 되었습니다.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신 사명을 다시 보겠습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첫 것은 첫 언약을 말하고, 둘째 것은 새 언약을 말합니다.

 

설명하여 말씀드리면, 흠있는 첫 언약을 폐하고,

완전한 새 언약을 이루시어 바꾸어 주시겠다는 말씀이십니다.

 

유대교에서 파생된, 모든 종교는 십계명과 모세율법은 폐하지 않았다고

교리에 정하고 있습니다.

십계명과 모세 율법을 지켜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명시하였습니다.

 

아닙니다.

아주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는 가르침입니다.

 

구약성서의 십계명, 모세율법 첫 언약은 의문의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말합니다.

 

다른 복음이나, 불법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께 전부 인정받지 못합니다.

모세율법이 폐하였다는 말씀은, 모세율법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온전케되어

그리스도의 율법(고전 9:21)으로 바뀌었기에

모세율법은 성경에 기록되어 언약의 변천사를 교훈하지만,

효력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aㄷ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새 언약을 지켜야합니다.

 

성경 전체를 요약하면, 모세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뀌었음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모세율법을 지켜 성화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받아 사랑의 은사로

서로 사랑하여야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맨날, 한말 또하고, 그것뿐이 알지 못한다고 비웃는 자들도 있습니다.

 

말씀에 보면, 음녀라고 있습니다.

신랑 새 언약의 예수그리스도만 섬겨야 하는데,

두 남편과 같이 생활하는 음탕한 자를 일 컷는 말씀입니다.

현존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첫 언약의 남편과 새 언약의 남편을 섬기는

음탕한 교회들입니다.

 

이 사실을 천번, 만번이라도 외처야 합니다.

 

사도들과 사도바울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사도바울의 신앙은 복음에는 철저하였으나,

모세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율법의 종교유대교를 떠난 것은 율법이 폐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과 끊어진 결과를 낳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폐하였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이 되었습니다.

 

모세율법에서 철저히 금한 음식도 시장에서 파는 것은 다 먹어도

된다는 것이나, 절기를 지키지 말라든가.

 

율법에서 금한 이방인과 함께 식사한 것은 모세율법을 지키지

않았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모세율법을 지키지읺고 폐하였다는는 사도바울이 이단입니까?

큰일 날 말입니다!

사도바울을 본받아 신앙생활 하여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자기를 나타내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바울 처럼,

예수를 본받는 자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현실처럼 중구남방으로 자기가 속한 칼빈주의, 알미니안 주의,

천주교, 안식교등의 편향적인 주장들을 일거에 잘못되었음을 지적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에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바울서신들이 바울의 독단적 생각의 글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점을 확실이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사도바울을 본받아야 합니다.

 

고전 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사도바울은 구약의 언약의 사자로 오셔서(말 3:1)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성령을 주시고, 믿는 자에게 구원의 주가

되시며,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알고, 새 언약의 일꾼이

되어 로마 지하 감옥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증거 하다가

단두대에 순교하였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사도바울의 고백은 사도바울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정확히

밝히는 심정고백입니다.

 

고전 4:15-16.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재차 다짐하므로 확고한 믿음에서 나오는 신앙의 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기에,

제자 중에서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사도바울 이었다고 봅니다.

 

모세율법주의에 억매였던 사울이 은혜의 복음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유대인에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반드시 본 받아야 하는 것은 유대주의를 완전히 청산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연의 사명을 감당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복음은 구원이 없기 때문이고, 구원받는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 않고, 율법주의가 청산되지 않고,

순전한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없다는 입증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에서 죽은 이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입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님은 오직 새 계명의 예수님입니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은 새 계명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새 계명을 믿고, 지키면 엣 계명은 다 지켜지는 것입니다.

 

롬 8:4.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살면, 성령의 은사 믿음과 사랑으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룬다는 말씀입니다.

 

롬 13:8-10.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하여, 간음하지 않고, 사랑하여 살인하지 않고,

사랑하여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부모를 미워하며, 모시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미워하며, 살인치 않는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없는 십계명은 온전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계명의 율법을 폐하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두 법이 적용될 수 없습니다.

이방인이었다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하고,

유대인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어도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되어 하나님과 화평케 하기 위하여

모세율법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를 다 이루시고,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하신일은 율법과 율법에 관한 죄를 폐하신 것입니다.

 

엡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儀文) 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새 법만 유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새 법만 지키면, 구법은 다 지켜진다고,

확언하셨기에 믿고 행하여야 합니다.

 

골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되, 모세율법도 동일하게 효력이 있고,

지켜야 한다는 것이 전하면 저주 받는 율법주의입니다,

 

“디른 복음전함은 저주를 받을 뿐입니다.”

 

갈 1:7-12.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말씀대로 첫 언약이, 새 언약으로 대체되었습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반대로 말씀을 믿지 않고, 없어져야 할 첫 언약이 유효하다거나,

신앙에 첫 언약을 견고히 세워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십계명과 모세율법과 첫 언약이 새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성령의 법과 새 언약으로 바뀌지 않았다는 현존의 교단, 교회법을

인정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적한 역적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기록한

사도바울과 사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반역하다니요?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절대 진리십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즉 참고될 뿐입니다.

첫 언약은 언약의 역사와 변화를 증거되고, 참고가 될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과거는 끝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입니다.

 

구약 첫 언약과 신약 새 언약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옛 약속과 새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은 하나님의 율법이고,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과 성령의 법입니다.

 

율법은 그림자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실체입니다.

 

모세가 받은 율법은 하나님의 법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은 진리이고, 은혜의 믿음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는 지킬 수없는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은혜의 믿음 차이입니다.

 

구약은 이스라엘 중심적입니다.

신약교회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인류입니다.

 

구약은 그리스도, 메시아를 보내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성경의 전체말씀을 종합하여 보면 영이시기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기에 보이는 육신을 입으시고,

임마누엘 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신 사명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첫 것은 첫 언약을 말하고, 둘째 것은 새 언약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고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중보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며, 언약서입니다.

첫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폐하고 새 언약만, 유효합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으로입니다.

십계명으로 된 모세율법은 첫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첫 번째 약속의 말씀이란 의미입니다.

 

십계명, 모세율법, 첫 언약은 구약입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입니다.

 

새 계명,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에 복음, 성령의 법,

신약성경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피흘려 죽으심으로 이루신,

십자가의 구원의 복음과 성령의 법은 새 언약입니다.

신약성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말씀입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즉 끝난 것입니다.

언약의 역사와 변화를 증거되고, 참고가 될 뿐입니다.

 

첫 언약보다 더 좋고, 완전한 새 언약의 예수 그리스도로 신앙을 세워야 합니다.

 

구약도 메시아를 말하고 신약도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구약은 그림자, 모형이도 신약은 실체입니다.

 

실체가 임하였으니, 그림자와 모형은 참고가 될 뿐입니다.

 

현재의 교회에서는 신약과 구약을 같은 레벨에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닙니다.

신약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새 언약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새 포도주를 헌 부대에 담아서는 아니 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바울과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 신앙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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