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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7가지 제자 훈련
조회 78 추천 0 비추천 0 2019-09-11 06:28 작성자 : 바울로

바울의 7가지 제자훈련 원리(행 20:17-35)

 

  제자훈련에 관심이 있는 분은 여기 저기 제자훈련에 대한 서적이나 세미나를 찾게 되고 제자훈련을 잘하는 분들의 마인드를 거울삼아 시도하게 됩니다. 오늘은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을 초청하여 고별설교를 하면서 고백되어진 바울의 권면속에 바울 사도의 제자훈련 마인드를 함께 나누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울은 가는 곳마다 자신의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거기서 변화 받은 사람들을 제자 삼아  교회를 세워 나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를 세우고 제자를 삼았던 것이 아니고 제자를 삼아 교회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3년 동안 제자를 삼아 교회가 든든하게 서가게 됩니다. 바울이 마지막 전도여행을 마감하면서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을 초청하여 고별설교를 통하여 자신의 제자훈련 사역의 철학을 정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의 삶으로 본을 보였습니다.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 바니" 하였습니다.

무슨 교리를 가르친 것이 아닙니다. 철학을 강의한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행한 것을 에베소 교회 장로들이 다 압니다. 그리고 다 보여 주었습니다.  자기의 삶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바울사도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은 것 같이 너희도 나를 본받은 자가 되라고 말하는 것은 바울 사도가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제자훈련이 자신의 보여줄 삶이 빈곤하여 건조하고 흥미가 없게 되는결과를 많이 경험합니다. 먼저 지도자가 주님의  변화된 인격으로 삶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둘째로 자신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고백합니다.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奸計)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 하여 가르치고"  모든 겸손은 주님의 형상입니다.
한번 겸손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일관성 있게 꾸준히 겸손한 삶을 산다는 것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 주님의 대표적인 인격이 온유와 겸손입니다.  바울사도 자신 스스로 겸손한 자입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였습니다. 남은 나보다 항상 낫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다음은 눈물이 있는 인격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많은 어려움과 힘든  문제가 있습니다. 세상에 지친 영혼들뿐만  아니라 죄된 본성으도 주님께 돌이키지 않아 안타까워하면서 애통하는 눈물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제자를 삼을 때 바울은 눈물이 청량제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자기 설음에 연민의 정에 메여 흘리는 눈물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역의 어간에 당하는 많은 어려움과 장애를 잘 견디는 바울입니다. 인내하는 인격입니다.  참아내지 못하고 불쑥불쑥 감정에 메여 분노를 참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 제자훈련을 하는데 많은 지불해야 할 대가가 많습니다. 잘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더딘 성장에도 농부의 인내처럼  잠잠히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유익한 것은 바로 가르쳐 주는 예언자의 입을 가져야 합니다. 지도자가 말씀에 카리스마가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유익한 것은 거리낌없이 확실하게 진리를 진리 되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몇 안 되는 사람을 데리고 제자훈련을 하면서는 할말을 제대로 못하고 혹시 실족할까봐 혹시 교회를 떠날까봐서... 등등의 이유로 바로 가르치지 못하면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병을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어떤 경우든지 말씀을 바로 선포했고 바로 양육하여 바로 살게 했다는 말입니다.  제자훈련 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주님이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도록 해야합니다.  바울은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하나님의 눈치를 보고 바로 가르쳐 거리낌이 없다는 말입니다.   

셋째로 복음에는 회개를 포함해야 합니다.

그 말은 바울은 회개의 토양 위에 말씀을 심었다는 말입니다.  인간 속에 내재되어 있는 죄된 습관과 허물을 말씀에 비추어 바로 교정하도록 진리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묵인하고 넘어가다가는 그 죄가 전염되어 공동체 전체를 오염시키며 병들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바울은 이 원칙을 잘 지킨 것 같습니다. 

넷째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내주 하신 성령님의 역사 하심과 인도하심에 예민하여야 합니다.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 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 하여 결박(結縛)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 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사도는 성령의 포로가 되어 주님의 일을 삽니다. 우리 안에서 역사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수고하는 훈련 사역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이 아시아에서 복음 증거를 막으사 마케도니아로 복음의 기수를 돌리는 바울의 경우를 보면 어떤 경우도 성령을 근심되게 하는 경우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메인 바 되어 주 예수께 받은 주님의 제자를 삼는 일에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내 놓았다는 결의에 찬 고백인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하는 사역 위에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제자훈련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그런 시시한 사역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다섯째로 선한 목자의 사명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선한 목자로 양을 위하여 생명을 버리십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 하던 것을 기억하라" 라고 부탁합니다. 피로 사신 주님의 교회, 즉 양떼들을 흉악한 이리가  양떼를 헤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 안에서도 다른 교리나 이단의 사상을 가르쳐 가만히 양들을 실족하게 하고 넘어지게 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교회의 지도자는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마인드로 영적인 전투에서 잘 보호해햐 한다는 것입니다. 훈련을 받는 주의 종들을 넘어지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맡겨준 양무리를  잘 먹이고 쳐야 하는 것이 제자훈련 사역인 것입니다.  바울은 3년 동안 침이 마르도록 가르친 내을 기억하여 잘 대처하라는 말씀을 합니다.  방심하면 안됩니다..이것은 지도자를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양떼를 위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섯째 말씀의 포로가 되는 사역입니다.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 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바울 사도는 에베소 장로들에게 말씀에 메인 바 되어 그 말씀의 통제를 받으라는 말씀을 합니다. 제자훈련 사역은 말씀을 듣고 읽고 배우고 묵상하고 암송하여 말씀으로 충만한 삶을 살도록 순종의 사람으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말씀께 부탁합니다.
그 말씀이 교회를 든든히 세울 것이며 한 인격 한 인격 바로 세워 나갈 것입니다. 세상가 구별된 삶 거룩한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훈련을 통하여 주님의 주권이 우리를 다스리게 되는 것입니다. 

일곱째 베푸는 삶을 배우는 것입니다.

제자는 탐심을 극복해야 합니다.  봉사하고 헌신하고 칭찬이나 인정을 받기 원하는 마음을 극복해야 합니다. 물질이고 명예고 모든 것으로부터 포기하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한 포기인 것입니다.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바울은 스스로 모든 것을 자비량으로 해결하였고  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제자가 아직도 움켜쥐고 베풀지 못하는 인격이라면 아직도 주님의 제자는 아닌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도 주었습니다. 은혜도 생명도 몽땅 내어 줍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더 복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주고 나서야 자유할 수 있습니다. 받으면 거기에 속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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