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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태풍 경고 - 박성업의 한반도 심판설
조회 839 추천 0 비추천 0 2019-09-07 14:44 작성자 : 유창훈

박성업의 한반도 심판설

 유튜브에서 최근 10여 년 박성업이라는 영화 조감독출신 말장이가 한반도심판설 및 도피설을 외쳐 수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자신들은 한반도 심판에 대해 날짜를 언급하지 않았고, 집단 이주나 해외 망명을 주장하지 않았다고 변명한다. 피상적으로 보면 그렇지만, 유튜브에 올려놓은 그 많은 영상을 통해 청중들을 어떻게 선동하며 무슨 메시지를 강조하여 말하며 무엇을 암시하여 선동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문제의 영상들의 정확한 워딩은 이렇다.

 본인은 김정은이 오기 전에 피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김정은이 올 때부터 급격한 환란의 때가 한반도 위에 시작된다. 그것이 7년 대환란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태껏 미뤄졌던 심판이 한반도 위에 쏟아진다.고 한다. 전지구적인 심판은 아닐 수도 있음을 열어놓으면서, 한반도라는 특정 지역에 국한하여 큰 사건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피신 메시지가 환란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순종하라고 한다. 심판받지 않을 사람은 이 땅에 남을 수 없다고 한다.

 집단 이주나 해외 망명을 암시적으로 말하되, 각자 큰일이 나기 전에 그 산이 어딘지 주님께 확인 응답받고, 하나님으로부터 그 장소로 피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있지 않는 이상, 속히 그 산으로 피하라. 하나님이 조명해주신 그 산으로 피하라고 강박한다.

 결국, 큰일이 나기 전에 각자도생이 아닌 비밀스런 그 장소로 모이라는 것이다.

(현재 태국의 치앙마이에 집단 형성 소식이 있다.)

 또한 심판받기로 정해진 이들은 평안하다는 소리에 아멘 하고 이 땅에 남을 것이라고 한다. wcc처럼 심판받을 사람은 정해져 있다고 한다.

 과거의 것들과 달리 자신이 받은 메시지는 진리임을 강조하고 각인시킨다. 과거 다미선교회나 홍혜선은 가짜고, 과거 그와 같은 가짜가 있었던 것은 진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 줄 요약: 시한부 종말론 이단들의 전형적 집단 형성 방식이다. 공개적으로는, 하나님의 심판을 빙자해 강하게 도피를 선동하면서, 간교하게 한 장소를 암시하여 집단을 형성토록 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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