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이 공간은 회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유로운 이야기 소재로 자신의 의견들을 제시하며 토론하고 공감하고 해결 받을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이비 태풍 경고 - 박성업의 한반도 심판설
조회 123 추천 0 비추천 0 2019-09-07 14:44 작성자 : 유창훈

박성업의 한반도 심판설

 유튜브에서 최근 10여 년 박성업이라는 영화 조감독출신 말장이가 한반도심판설 및 도피설을 외쳐 수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자신들은 한반도 심판에 대해 날짜를 언급하지 않았고, 집단 이주나 해외 망명을 주장하지 않았다고 변명한다. 피상적으로 보면 그렇지만, 유튜브에 올려놓은 그 많은 영상을 통해 청중들을 어떻게 선동하며 무슨 메시지를 강조하여 말하며 무엇을 암시하여 선동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문제의 영상들의 정확한 워딩은 이렇다.

 본인은 김정은이 오기 전에 피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김정은이 올 때부터 급격한 환란의 때가 한반도 위에 시작된다. 그것이 7년 대환란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태껏 미뤄졌던 심판이 한반도 위에 쏟아진다.고 한다. 전지구적인 심판은 아닐 수도 있음을 열어놓으면서, 한반도라는 특정 지역에 국한하여 큰 사건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피신 메시지가 환란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순종하라고 한다. 심판받지 않을 사람은 이 땅에 남을 수 없다고 한다.

 집단 이주나 해외 망명을 암시적으로 말하되, 각자 큰일이 나기 전에 그 산이 어딘지 주님께 확인 응답받고, 하나님으로부터 그 장소로 피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있지 않는 이상, 속히 그 산으로 피하라. 하나님이 조명해주신 그 산으로 피하라고 강박한다.

 결국, 큰일이 나기 전에 각자도생이 아닌 비밀스런 그 장소로 모이라는 것이다.

(현재 태국의 치앙마이에 집단 형성 소식이 있다.)

 또한 심판받기로 정해진 이들은 평안하다는 소리에 아멘 하고 이 땅에 남을 것이라고 한다. wcc처럼 심판받을 사람은 정해져 있다고 한다.

 과거의 것들과 달리 자신이 받은 메시지는 진리임을 강조하고 각인시킨다. 과거 다미선교회나 홍혜선은 가짜고, 과거 그와 같은 가짜가 있었던 것은 진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 줄 요약: 시한부 종말론 이단들의 전형적 집단 형성 방식이다. 공개적으로는, 하나님의 심판을 빙자해 강하게 도피를 선동하면서, 간교하게 한 장소를 암시하여 집단을 형성토록 유인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아이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경고 관리자 2017.04.26 2 1123
공지아이콘 ID대한예수교장로회/저질글범죄고발,가중처벌경고!!... 관리자 2016.12.17 0 1631
공지아이콘 익명(대한예수교장로회 등)의 가입으로 도배성 글은... 관리자 2016.09.27 2 1639
공지아이콘 <공지> 자유기고란 게시판을 활용해 보... 관리자 2015.09.10 0 2369
공지아이콘 게시판 이미지 삽입 방법 관리자 2015.09.07 0 4548
3111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규성 2019.09.17 0 70
3110 여자에서 어머니 까지 (여성론) 최수창 2019.09.16 0 32
3109 학원 이사회의 정관개정안에 문제 있다 코닷 2019.09.12 0 71
3108 영주댐 9일 국회 토론회... 이상돈 2019.09.12 0 26
3107 조국과 광풍 이신건 2019.09.12 0 34
3106 북부시찰 1박2일 전주한옥마을을 다녀오다 (2) 개혁이 2019.09.12 0 110
3105 북부시찰회가 1박2일 전주 한옥마을 을 다녀오다... 개혁이 2019.09.11 0 140
3104 바울의 7가지 제자 훈련 바울로 2019.09.11 0 78
3103 민족 명절 추석 김일산 2019.09.11 0 46
3102 서울법대 공화국 이봉수 2019.09.11 0 63
3101 팩트 체크 이대웅 2019.09.09 0 71
3100 사이비 태풍 경고 - 박성업의 한반도 심판설 유창훈 2019.09.07 0 123
3099 왜 두려워 하십니까 ? 강릉최 2019.09.06 0 100
3098 20년 넘게 소수민족에게 글자 제공한 한글의 힘 홍인기 2019.09.06 0 53
3097 망국적 지역감정 유달상 2019.09.05 0 9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