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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의 유래
조회 135 추천 0 비추천 0 2019-03-14 15:16 작성자 : 지피지기

박옥수 구원파의 유래
http://www.omygod.us/board/zboard.php?id=info_heres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1


침례교를 빙자해 하나님의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구원파의 세력은 본래 미국에서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유병언·권신찬의 기독교복음침례회, 이요한(이복칠)의 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의 대한예수교침례회(기쁜소식선교회)〉는 미국인 자칭 독립 선교사 딕 욕(dick york)의 사상적 제자들이라 할 수 있다. 딕 욕은 일찍이 1960년대 초, 대구에 와서 성경학교를 세우고 기존 교회에는 구원이 없으며 죄 사함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다른 복음’을 그의 제자 유병언과 박옥수에게 주입하기 시작했다.

구원파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옥수는 중학교 3학년 중퇴생으로 체계적인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다. 목사 안수도 딕 욕에게 개인적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 씨는 경북에서 출생, 중학교를 중퇴한 뒤 1962년 대구에서 〈죄 사함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대구 계명대학교 앞에서 1983년까지 단독 목회를 하다가, 1984년부터 대전 변동에 한밭중앙교회를, 현재는 기쁜소식강남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박옥수는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 대도시의 체육관을 빌려 성경세미나를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년 4박 5일의 일정으로 기쁜소식선교회 수양관(경북 김천)에서 여름수양회도 주관하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의 이름으로 많은 책을 배포하며 전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군부대와 교도소에까지 침투하면서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iyf’(국제청소년연합)라는 이름으로 포교하며 호주 울릉공대학교에서 8회째 국제캠프를 여는 등 특별히 청년대학생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이들은 5~7일 집회를 통해 기존 정통 교회에서의 신앙을 의심하거나 부정하게 만든 후, 참석자들의 세계관과 교회관을 바꾸어 놓는다.

해석 원리 없어 신학적 오류 심각

우선 성경의 해석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 구원파들은 성경을 억지로, 풍유적으로 해석한다. 대부분이 체계적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 즉 성경 해석의 원리를 모르기에, 그들의 구원관을 강조하고 합리화하기 위하여 성경을 자의적으로, 억지로 해석하기를 서슴지 않는다. 구원파는 성경을 ‘지식적’으로 깨달아야 할 책으로만 간주한다.  

구원파도 여타 이단들과 마찬가지로 ‘구원관’이 잘못 되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성육신하셨다. 구원파에서도 죄 사함과 구원의 복음을 강조하기는 하나 이들이 전하는 복음은 사도들이 전했던 것과는 ‘다른’ 복음(고후 11:4)이다. 정통 교회가 죄를 관계론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반하여, 박옥수는 사람을 ‘죄 덩어리’로 규정하여 죄를 존재론적으로 이해한다. 박옥수가 말하는 죄는 아담의 원죄를 가리키고, 범죄는 우리의 자범죄를 일컫는다. 죄와 그 증상을 구분하여 설명하는데, 문제는 그가 죄를 존재론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단의 특징은 성경의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되 자기들의 목적에 맞추어서 그 의미를 바꾸어 사용한다.

박 씨는 인간을 “죄 덩어리로 뭉쳐진 인간,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인간, 더 이상 가능성이 없는 죄악 덩어리, 죄 투성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죄에 대한 회개는 오직 한 번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며, 기성 교인들이 죄를 회개하거나 고백하지 못하고 계속 범죄만 회개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죄인이냐 의인이냐를 물었을 때 의인이라고 고백하지 못하고 죄인이라고 하면 역시 구원받지 못한 사탄의 자식으로 정죄해 버리는 것이다. 이에 박옥수 파는 신자가 자범죄를 범하는 것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회개는 오직 한 번. 따라서 범죄를 했다 해도 회개할 거리가 되지 않아 심각한 도덕적 해이를 야기하게 된다.


구원은 이해의 선물?

정통 교회는 모두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뢰해야 구원 받는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박 씨는 “회개하면 죄가 씻어진다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회개해서 죄를 씻는 것도 성경적인 방법이 아니다.”(「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 2」 p.50 기쁜소식사)라고 강조한다. 성경은 분명히 “회개하여…죄 사함을 받으라”(행 2:38)고 말씀하고 있다. 박옥수는 의지적 회개 없이 자신의 죄가 사해진 것을 “의지와 관계없이 수동적으로” 깨달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이단사상으로 많은 이들을 미혹하고 있다.
정통 교회는 예수를 믿어 의롭다함을 받은 후에도 성품은 여전히 사함 받은 죄인이라고 가르치나, 박옥수는 신분과 성품이 한꺼번에 의인이 되었다고 가르친다. 기독교는 회개로 시작하여 회개로 끝나는 종교이나, 신학적으로 무지한 박옥수는 죄 사함을 깨달음으로만 의인이 된다는 교리를 만들어내었다. 그러나 우리는 의롭다고 여기심을 받은 것이지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바울은 구원을 받은 지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자신을 죄인의 괴수라고 고백하지 않았던가?(딤전 1:15)


“구원 언제(?) 받았습니까?”

구원파는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질문으로 구원의 확신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순진한 성도들을 미혹한다. 구원의 확신이 사람을 구원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박옥수는 구원받는데 어떤 의지나 결단도 요구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총신대 김정우 교수의 지적처럼, 성경은 깨달음을 의지적인 결단이나 순종과 분리시키지 않는다.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이 필수조건이다(행 20:21). 박옥수의 구원관에 빠져있는 것은 의지적인 회개와 결단으로서의 믿음(신뢰)이다. 박옥수파는 피동적 깨달음에 의한 구원만을 강조할 뿐, 의지적 회개와 결단이 빠진 지적인 동의와 이해만으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해 정통 교회와 입장을 달리한다.(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조이선교회) 참조)

박옥수의 가르침은 회개가 빠진 구원, 성화가 없는 구원으로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의 복음과는 거리가 멀다. 따라서 한국의 장로교, 침례교, 성결교 등 대표적 교단에서는 박옥수의 구원파를 사이비기독교, 이단으로 규정한 것이다.



가족 붕괴 속출

누구나 이들 집단에 가서 “구원을 받으면” 정통 교단에 속한 배우자를 이방인 또는 불신자로 취급하게 되므로 이혼하는 가정이 속출하고 있다. 박옥수는 자신을 메시아로 신격화하지는 않는다. 대신 참된 목회자로 부각시킨다. 따라서 이만희 안상홍 집단보다 더 무서운 짝퉁 기독교를 만들어 순진한 양떼를 미혹하고 있다. 유병언과 이요한, 박옥수가 이끌고 있는 구원파는 사이비기독교로서 초대교회를 어지럽히던 이단사상 도덕률(율법) 폐기론과 영지주의가 2000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나타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예장연이라는 단체에서 한때 구원파를 이단에서 해제한 적이 있다. 그러나 2004년 예장연은 한기총의 요구에 따라 이 책을 폐기했고, 한기총 이대위에서는 2007년 판 〈이단사이비연구 종합자료 ii〉에서 구원파를 대표적 이단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에 구원관이 뚜렷하지 못한 신자들에 대한 관심은 물론, 명확한 구원관에 대한 교회 교육이 시급하다.특히 청소년들의 미혹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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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침투조 ‘iyf’

유명인 동원 ‘포병전술’
전략적 포교활동 ‘주의’

박옥수 구원파의 대표적인 포교 방식을 꼽으라면 단연 체육관에서 여는 성경 세미나다. 그러나 그것뿐이라고 보면 금물. 10여 전부터 박옥수 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주 전략적인 포교 활동을 수립해 왔다.

(사)국제청소년연합이라고 명명한 iyf(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를 세워 초창기 캠퍼스 동아리 형태로 침투, 현재 초중고대학청년에 이르기까지 그 입지를 굳혀 왔다. 최근엔 해외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국제화 되고 있는 추세다. 동아리 등록 시, 종교가 아닌 사회분과로 접근하기에 대학 침투가 더욱 용이했던 iyf는 기존 기독 선교 단체의 공격 속에서도 오히려 역공세를 통해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특히 ‘포병 전술’로 구원파 소속의 저명인들을 대거 동원, 캠퍼스 내에서의 세미나 유치를 성사시켜 기민한 포교 및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왔다. 이 같은 캠퍼스에서의 입지 구축은 최근 캠퍼스를 넘어 지경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이 사회에 속한 일원으로서 인생의 어떤 고난이라도 강한 마음으로 이겨가며 살 수 있기를 바라며…’ iyf 홈페이지 상의 취지처럼 이들은 청소년들의 지적·영적·정서적 성장의 종합적인 인성 훈련 과정을 제공코자 세계대회, 글로벌캠프, 전국영어말하기대회/캠프, 해외봉사단 등의 문화코드를 적극 활용해 포교의 방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매년 해외에서 갖는 글로벌캠프의 경우, 호주 하와이 태국 등지에서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빅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해외캠프의 경우, 오히려 외국에서 대회 유치를 희망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매우 활성화가 되어 있는 상태지요.” 청년이단대책 관계자의 말이다. 전경련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전국대학생영어말하기대회는 대상이 ‘국회의장상’으로 수여되는 명망 있는 대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교회가 청소년 문제를 주저하고 있을 때, 박옥수 구원파는 아주 발 빠르게 청소년을 포교의 한 축으로 육성해 왔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청소년 선교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이다. 인성교육과 영어라는 그럴듯한 모토로 접근하는 iyf. 청년대학부는 물론, 청소년부서에까지 사전 예방 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동섭 교수
(가족관계연구소 소장·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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