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二 동문회" 가 인천 청라지구 새한교회에서 모임을 갖다

추천 : 0  |  비추천 : 0  작성자: 개혁이  |  2018-07-06 18:36

八二 동문회

 신학교 와  신대원에서  동문수학한  동기들의 모임이다

이날  모임은 인천 청라지역에 위치한  새한교회(한기석목사) 에서

八二 동문 모임을   갖다 .

반가운 얼굴들

목사안수 30년차 , 

원근각지 에서  흩어져 목회하던   목사들이 " 어부인 대동" 하여

새한 교회로  집결하다 .   반가운 얼굴들이다  .

특히 ,  연세가   많으신   정기종목사의   건강함과  해맑은  웃음을 볼때

어린아이를 보며 , 확신 하건데

120 세 장수를 기약 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

여러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목사들이 많지만  

다음을  모임을 기약한다 .

안건토의 내용중 ,내년 3월 부부동반   해외 여행이 결정되다 .

1부예배

심상로목사  사회 

김영부목사(동기회 회장) 설교   " 성령으로 행하며 살라 "

목회자들의 목표는  부르 심의 소명따라  사명을 잘감당하여  주의뜻을 이루는데 있다 

위하여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으로 은혜를 받는다 .

이어서 기도회  ,  남진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파하다  .


설교 김영부 목사 )

새한교회 당회장  한기석목사

새한교회는  2014년도 3월22일  이곳에 교회를 건축하고  헌당예배를 드리다 .

장두표목사  "  한기석 목사는  젊잖은 사람이야  .. 사람 착하고  좋아 "




남진웅 목사 축도 )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들고 )

내년 3월초에  )

목사 안수 30년째  부부동반 해외 나드리 계획  세우다




아라뱃길    관광)










20일동안 지침 켈록으로  개혁이랑  장두표 목사는 

 일산 언저리 동네서

보신탕 한그릇으로   포만감을 느끼고 ...

그려 자주 만나야 하는겨  인생  짧은데  ....

새한교회 한기석목사의 八二 동문회 만남은 반가운겨여 

아뭏던  ,  정기종 목사의 긍정적이고 해맑은 모습은

노인이 아닌  어르신임을 사진을 통해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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