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추방당한 이선교사

추천 : 1  |  비추천 : 0  작성자: 개혁이  |  2018-04-07 12:59

강제 추방 당하다 .

20여년 동안  중 국 선교를 하던 이선교사가 강제 추방을 당하다 .

중국당국의 처소교회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바람이,  

이선교사에게 도  불어  온것이다 .

올초부터 ,  공안 당국의 감시가 부쩍  심해져는데 ,   몸 사리며 목회 하던중  체포된 것이다 .

여러 조사와  구금을  통해  결국 추방 통보를 받고 ,

4월3일  강제 추방되어  고국땅을  밟았다 .


비자 켄슬

비자가  정지 되고  임시비자를 발급받아  , 고국땅을 밟았고  이제 5년 동안은 중국 비자 발급이

중단 된다고 한다 .

정목사님 내 나이가 이제  70인데 5년후 비자 나오면 다시 들어 갈수 있을까 ?

세워진 교회가 많은데     어떻게 관리 하지  ?


대한민국 선교사중 최고의 업적)

37개의 처소교회를 헌당 하고.  두개의 신학교를 세우다  (하얼빈 ..장춘.. 교화.. 목단강 .. 길림 )

그의,  발자취는 한국 교회 선교 역사 이래  전무후무한 사건이다 .

어느 교회가,  어느 선교사가 이렇게 많은 교회를 하나님께 봉헌했을까  ?

하나님은 이선교사를 통해 큰 영광받으셨다 .

7~ 8년전  어느날

대 00신학교  강의를 마치고 ,

여전히 저 빨간 잠바를 걸치고  얕으막한 언덕을 오르는데 ,

목사님 목사님도  이제 연세가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사실 거에요 ?

저요,  지금까지도 하나님이  도우셨는데  .  이렇게 선교하다 

하나님 부르시면 가야지요  그게 제 소망입니다 .


개혁이가 한마디 한다 .

"목사님 ! 한국에서 교회 지으라고  돈보내 오면 목사님 노후준비   몫으로 조금씩 떼놓으시지요 ?"

에이구  목사님 저요  오늘까지  10원 한장 제 몫으로 가진것 한푼도 없어요  .

어떻게 하나님 돈을 함부로 해요 ?

대레 그런 말을 하는 개혁이를 무안하게 한다 .

참 순진무진한  이선교사이다  . 그러니 하나님이  그렇게  사용하셨고   

39개라는 신학교 ,교회를  세울수가 있었다

이제 그가 한국에 돌아 왔다  .

어디서 살거유 ?   당장 갈곳이 없으니 옥수동 딸네 집에  얹혀 있다가  ,

 원룸이라도 하나 얻어  집사람 데리고 와야지요 .

뭐하고 살거유  ? 글쎄요  ?

중국에 세운 교회가  눈에 밟히는 모양이다  .

"개혁이 목사님  !  하나님께 감사해요  ,만약 내가  항소 했다면  39개 (교회 ,신학교)  다 뺏겼을거에요

집사 남편이,    公安  인데 그분이 일러준데로  핸드폰 다  전화번호 다 삭제했고  , 

 컴퓨터  흔적 다지웠거던요

만약 항소했다면   공안들이   집 , 컴퓨터 다 압수되니   교회들이 큰일 치룰뿐 했어요 .

추방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

그는 자신보다더  두고온 교회를 염려하고 있다 .


20년 중국생활에 가진것 하나도  없는 이선교사

갈곳도 없는 이선교사  . 그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