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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것 두 가지
조회 133 추천 0 비추천 0 2021-08-14 18:14 작성자 : 천마산조목사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것 두 가지

그리스도와 함께 나의 옛 주인(옛 남편, 육신)과 옛 율법(옛 남편의 법, 의문의 율법)도 죽고, 나의 새 사람(그리스도를 주로 모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영의 사람)과 영의 새 것(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 곧 영이요 생명)은 산다.

(롬 7:1-6) [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 이는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음이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5] 이는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인 것에 대하여 죽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남이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는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니라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7: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오직 믿음으로!"에 대한 오해가 신자의 방종을 가져왔습니다. 칼빈과 웨슬리 같은 선배들이 성경에 계시된 율법의 세 번째 용도를 가르쳤습니다. 첫 번째 용도에만 경도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율법이 죄를 지적하고 깨닫게 해서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의 기능만 한다는 단순화의 오류, 신앙의 퇴행입니다. 신자의 방종의 주원인입니다. 현대교회의 영적 무기력의 근원입니다.

로마서 7장 표현대로 나의 주인 즉 남편의 문제입니다. 신적 계시인 율법 자체 문제가 아닙니다. 단순한 문제가 복잡해 보이는 것은 남편(나의 주인)도 바뀌고 율법을 아는 자에게는 율법도 바뀌는 일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옛 사람인 내가 죽고 새 사람인 내가 살 때 즉 내가 거듭날 때, 로마교회와 바울 같은 동 시대 메시아 신자에게는 언약 교체 즉 신구약 시대가 바뀌므로 옛 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화되는 일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육신이 주인이던 내가 그리스도께서 주인 된 영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일이 있습니다. 또 율법도 변화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은 시대가 바뀌어 변역(變易)될 뿐(히 7:12) 폐기되지 않습니다(마 5:17). 그러므로 그리스도 믿음으로 자아가 없어지거나 율법 자체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주인 남편이 누구냐라는 삶의 주도권 문제와 함께 어떤 율법을 어떻게 쓰느냐라는 용도 문제가 믿음으로 사는 일의 핵심과제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본질상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것이요 생명의 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예언된 마지막 선지자로 최종 계시 그리스도의 율법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자이십니다(신 18:15, 18, 19). (신 18: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그렇지요. 회개치 않으면 마지막날 말씀으로 심판 받을 때(요 12:48) 영벌을 받을 수 있으니 회개해야 합니다.

시내산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그 아들로 말씀하십니다. 산에 올라가 앉으시고 그 입을 열어 말씀하셨습니다(마 5:~7:). 삼위일체로 동일하신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복음서나 서신서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그 완전한 최종 율법과 다를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아버지의 말씀만을, 성령께서도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그 말씀만을, 복음서와 서신서 기자들도 성령의 감동으로 동일한 새 계명, 즉 옛 계명을 완전케 하신 그 말씀을 전하신 것입니다.

구약 메시아 신자만 사망에 이르는 죄, 일례로 고살자의 심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신약 신자도 사망에 이르는 죄, 일례로 영적 살인까지 심판을 받습니다. 십계명의 제육 계명은 영적 차원까지 더 완전해진 것입니다. 단지 범죄한 신자에게 그 심판이 개인적 또는 우주적 마지막 날까지 미뤄져 무슨 죄든지 회개의 기회가 더 오래 주어져 있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신구약 공히 하나님은 불법, 무법주의자를 심판하십니다(마 7:23). 또 다른 예로 코로나19 시대에 꼭 기억합시다. 감염병으로 인한 회중으로부터의 격리도 주님의 율법에 있고 주의 날에 성전에 나아가 예배드림도 계명에 명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 계명을 지킴이 주를 사랑하는 것(요 14:21)입니다. 불신자에게는 십자가의 구속의 복음을, 하나님의 백성 된 신자에게는 십자가의 도, 십자가 져야만 복종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전하는 것이 전도요 복음 전파입니다(히 4:2, 4). 신자에게는 율법이 하나님 말씀, 진리의 말씀 복음입니다. 신자에게는 그리스도 율법이 신행의 유일한 규범이라는 율법의 본래 용도를 깨달아야 신앙생활이 정상화됩니다.

(마 5:18-19)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딤전 1:8)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 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 줄 우리는 아노라
(딤후 3:15-17)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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