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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 걷기회

모리아 걷기회
목사들의 건강을 위한 걷기회
제7차 모리아 걷기회를 12일 왕방산 둘레길을 걷다 .
조회 681 추천 0 비추천 0 2019-08-13 21:36 작성자 : 개혁이

<제7차 모리아 걷기회>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다 .

회원들이  걱정을 많이 하는  모양이다  

다음  기회로   걷기회를  연기 하자는 의견들이 많다

그러나  , 

산악회를 십수년 하며  백곳  이상의 산을 

오르면서     많은 기적을 체험하였다.

하나님은 단, 한차례도  우리를 실망 시킨적이 없다 .

무더운 날  산에 오르면 입구 부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아주 추운날 산에 오르면 훈훈한 바람이 불어 오고 ,

눈이 펑펑내리는날 산에오르면  입구부터  눈이 그친다 .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날  산 입구에 차를 대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비가 그친다  .


<회장과 나는 걱정도 안한다 >

이런일 은 늘상 있어 왔기에 , 

모리아 회장 과  나는  걱정 하나도 안한다 .

오늘도 날씨를 하나님이 주장하신다  믿고  우리는  출발한다 .

양희구 회장의  명령이 떨어진다 .

" 모리아걷기회는  왕방산 둘레길 을 걷습니다 ."


<왕방산 입구에 도착하니  비가 그친다 >

회장 " 봐봐  하나님이 우릴 실망시키지  안잖아 ?"


섬김 / 김옥례고문 .

밤새도록 커피를 내리고  과일을 준비 하고

정성껏 간식을 준비 해왔다 .  고마운 손길이다 .

김옥례고문 이 부탁한다  모리아 걷기회 때  자신도 " 점심 섬김"의 기회를 달라한다 .

점심섬김 / 공지태 고문  .

점심과 2차 3차 까지 이어진 마음다한 섬김에 감사한다 .

<동두천  수련원>


왕방산 입구 /

왕방산 입구 에서 /



450년된 고목 /
















점심식사 /





소요 탑 온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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