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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산성 수양관 이모저모 >

목사도  두 종류 의 목사가 있다  .

선하게 살며  베풀고  ,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보는 목사

 내것을    나누는 목사 ,

욕심이  똥구녕 까지 차서  주님이 주신 것  내것으로 챙기고 

나눔이  없는  고약한 목사 가 있다 .

목사는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다 .

황규식목사는 전자이다  .  내것을  남에게 나눠 주는 훌륭한 목사이다 .

그는  물질관이  분명 하다.

 " 모든것이  하나님께로 왔어요  

 주님 원하면  주님 위해 써야 합니다  그것이 당연 합니다 .

주님 부르시면  손털고 가는게  인생 입니다 "

<못난 목사들>

메스컴에 오르 내리며  목사들을 ,  

도매급으로  넘기는   "공공의 적" 들이 있다 . 

복음의 문을 막아 버리는 사악한 종자 들이다 .

근자에 신문  지상에 오르 내리는 모모 목사들의 가증한  행태를 볼때,

저것들 에게도   하나님이 계시는가 ?

분노를 느낄 때가  많다 .

그러나 황규식목사는  돌아보는 목사  사랑이  풍성한 목사

대한민국 목회자의 대표가 될만한 목회자이다 .

<노방전도자 잔치 이모저모  >

주여 아베도 전도되게 하소서 !

미니 교회 앞에서/

양복입은 목사 /

절간 앞에서 전도하다가 수년전 확성기로

조계사 앞에서  전도하다 

중들이 고발해  벌금 150만원  선고 받았을때 

수지산성교회 황규식목사께서    대납해 주셨다 .

sea food로  포만감을 느끼며 )

우리의 사명(노방전도) 죽을 때까지 놓지 맙시다 !!!

<융숭한 잔치 >

먼길 오셨다고 노방 전도인  60명에게

일일이  여비를  챙겨 주시는  황규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