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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과연 영으로 부활 한것일까 ?
조회 448 추천 0 비추천 0 2019-05-23 15:08 작성자 : 지피지기
예수 그리스도는 과연 영으로 부활한 것인가?
 여호와의 증인들은 주님은 육체적으로 부활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 미가엘 천사로 있을 때 ‘영’으로 회복된 부활이라고 한다. 그리고 십자가 상에서 예수가 죽은 것은 단 한 사람의 죽음이므로 온 세상의 죄를 위해 속죄할 수 있을 정도가 되지 못한다고 한다.

 

◆ 예수님은 완전한 육신으로 부활 하셨다.
 -요20: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눅24: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 인줄을 알라 또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완전한 육으로 부활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위 말씀을 통해 영 부활을 믿던 제자들을(눅24:39)준엄하게 책망하시고 살과 뼈를 증거하신 것이다.

 

◆ 여호와의 증인들이 주장하는 천적 부활과 지적 부활이란 어떤 것인가?
 그들은 “성도의 부활”에 천적 부활과 지적 부활이 있으며 이 부활의 상태는 예수님의 ‘영 부활’의 상태와 같다고 한다.
1. 천적 부활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로서 144,000으로 제한된 적은 무리를 말하며, 지적 부활은 천적 부활에 참여하지 못 한자로서 낙원으로 변한 이 땅에서 생명을 얻는 자라고 한다.
2. 여호와의 증인들은 부활자들은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이 부활한다고 주장한다.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을 때는 ‘미가엘 천사’ 곧 영이었는데 인간으로 태어날 때에 ‘영’의 기능은 죽은 것이 되었고 육체가 죽임을 당하므로 과거의 영체인 천사로 되살아 났다고 주장한다.(여호와의 증인 창시자 럿셀은 “사람인 예수는 영원히 죽으셨다”라고 주장했다.)

 

◆ 성경이 계시하는 부활의 참 의미는 무엇일까?
1. 부활에 대한 성경적 계시는 "다시 산다"는 부활을 의미한다.
 -고전15:51-53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살전4: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 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계20:13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를 내어 주매----
2. 부활은 ‘살아 있는 자’가 변화하는 것이다.(고전15:51-53, 살전4:16-17, 눅17:34)
 여호와의 증인들의 논리를 적용하면 부활은 살아 있는 자가 별안간 육체가 처치되고 ‘영’으로 변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살아 있는 자가 변화될 때에 육체가 분해되거나 흙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하지 않고 변화되어 들려 올라갔다고 계시하고 있다.
에녹의 승천(창5:24), 엘리야의 승천(왕하2:11)등에 있어서 들려 올려 간 것이지 몸이 분해 된 것은 아니다. 결론적으로 부활이나 변화는 같은 영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육신의 죽음이냐? 아니냐? 의 구별만 있는 용어인 것이다.

 

■ 하늘 반열 땅 반열이란 무엇인가?
1. 여호와의 증인들은 구원에 있어서 두 무리가 있다고 한다. 한 무리는 ‘적은 무리’의144,000이며 다른 한 무리는 ‘다른 양’인 지상에 속한 구원될 자 들이라고 한다.
2. 여호와의 증인들은 하나님께서 특별 지도자로 택함을 받은 자가 144,000명이라고 한다.
 144,000은 여호와의 증인 조직에서 중대한 사무역할이나 중요한 결정권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의 수로서 하나님께서 특별 지도자로 택함을 받은 자들이며, 그 외에 호별 방문하는 ‘여호와의 증인’의 추종자들은 ‘다른 양들’ 또는 ‘큰 무리’라고 부른다. 이들은 144,000과 똑같은 영원한 장래를 소유하지 못하며 다만 구원을 얻기 위하여 노력해야 된다고 주장한다.
3. 144,000은 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할 자들이며 다른 양은 새 땅인 이 땅에서‘여호와’를 즐겁게 한 결과로 영생을 획득하며 144,000이 하늘반열인데 반해 그들은 땅 반열로 에덴과 같은 이 땅에서 영생한다고 주장한다.
 
◆ 질문 : 구원에 계급이 있는가? (144,000=왕, 다른 양=백성)
1. 이스라엘인이나 이방인이나 죄 아래 동일함이 구원에 있어서 계급을 인정하지 않는다.
  -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2. 구원의 대상으로서의 인간은 동등하다는 사실이, 144,000명이 하늘 반열임을 부인한다.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 모든 인간은 한 믿음 안에서 구원되므로 계급이 없다.
  -롬3: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4. 모든 믿는 자들은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에 있어서 차별이나 계급이 없다.
  -요1:12“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5. 구원이 유대인에게 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온 인류의 구원에 차별이 없는 것을 증거한다.
  -마24:14“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6.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의 심판이 동일함이 구원에 구별이 없음을 증거한다.
  -요5:29 선한 일로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성도의 부활은 동일하다. 같은 믿음, 같은 주님, 같은 성경을 믿고 있는 인간에게 천적부활, 지적부활은 있을 수 없으며, 더욱이 같은 구원을 통해서 땅 반열인 큰 무리는 144,000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성경 어디에도 그런 계시는 없다.
 
◆ 성경이 계시하는 144,000의 숫자는 어떤 의미일까?
1. 144,000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피의 공로로 구속을 받은 모든 성도 들을 총칭해서 부른 상징 수로서, 144,000명(계7:4)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계7:9)는 동일한 수의 다른 표현이다.
 -144,000명은 사도 요한의 영의 귀로“들은 것”(계7:4---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이다. 그리고 큰 무리는 “영안으로 본 것”(계7:9---내가 보니)을 의미하므로 같은 수 이다.
2. 12지파의 인 맞은 자의 총수가 144,000이니 이것은 육적 이스라엘 지파수가 아니라, 구원된 모든 성도들을 의미 한다.
 -이스라엘의 12아들(창29장-30장)과 구약의 이스라엘의 12자파(민26:2-65)와 계시록의 이스라엘의 12지파(계7:5-8)가 서로 다른 것은, 구약의 12지파는 변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는 144,000이 육적 이스라엘을 의미함이 아님을 증거한다.
3. 계시록 14장 1절의 144,000과 7장 4절, 9절 말씀은 동일한 성도를 나타낸다.
  -계14:1“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 이상의 이유들로 미루어 볼 때 144,000은 하나님이 내정한 상징수로서 하나님나라에 있는 많은 성도 들의 수를 의미 한다고 보는 것이 올바른 해석이다.
4. 144,000 상징 수를 아래와 같이 해석할 수 있다.
 -시90:10“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정점 같을 뿐이니이다”
 -시84:10“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년보다 나은----”
 -벧후3: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
 하나님의 수에 있어서 1,000의 수는 하나님께서 최대급의 크기를 표시하는 상징 수이다. 이 원리를 적용하여 144,000을 다음과 같이 풀이 할 수 있다.
  -12지파=육적 이스라엘에게서 구원받은 영적 이스라엘의 총수
  -12사도=곧 예수님의 제자의 수로서 이방인에게서 구원된 영적 이스라엘의 총수
  -12(유대인의 대표)*12(이방인 대표 수)*1,000(하나님의 내정 수)=144,000명
※ 중요한 것은 이 수는 하나님의 수이므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크기의 수가 아니다.
 요한의 영안으로 본 그 수는 ‘각 나라의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전 세계에서)아무라도 셀 수 없는 “큰 무리”이지만 이 무리는 전 인류 역사상의 인구에 비하여 “적은 무리”(눅12:32)이며 더욱이 주님의 그 사랑의 마음에는 진실로 적은 무리의 수라고 볼 수 있다. 
4.“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은 이방인으로서 144,000에 포함된 양들을 의미 한다.
 -요10:15-16---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렸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 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 “한 무리”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무리’ 즉 다른 하나와 구별된 무리란 뜻이 아니고‘ 한 무리’ 즉 많은 무리가 통합된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한 무리’를 의미한다.(엡3:1-21)
5. “함께”라는 용어가 ‘여호와의 증인’이 주장하는 ‘첫째 부활’이 기간이 길다는 것과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주장이 거짓임을 증거한다.
 -살전4:16-17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에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은 자는 홀연히 변화하여 (고전15:51-53)“함께”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진다.

 

◆ 여호와의 증인들이 주장하는 성구에 대한 분석
1. 여호와의 증인들은 ‘육으로 죽고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벧전3:18)는 성경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육체의 영적부활을 부인하고 “영”부활을 주장한다.
 -벧전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 이 말씀에 대한 바른 해석은 인간에게는 육체를 입으시고 전파 하였으며 죽음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영과육’이 분리 되여 영들이 있는 ‘옥’에 가셔서 전파하고 그 후에 영과육이 결합되어 영적인 몸으로 부활하신 것이다.
 이 말씀을 보면 음부의 영들이 죽었다는 여호와의 증인들 주장이 그릇된 것임을 알 수 있다
.

 

■ 인간의 죽음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음의 글은 인간의 운명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될 것이라 믿으며 소개하고자 합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는 1492년까지 스페인의 주화에는 지브랄타르해협이 그려지고“저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다”(no plus ultra) 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당시 스페인 사람들만 아니라 유럽 사람들은 바로 스페인이 세상 끝이며 그 이상 아무 것도 없다고 믿었습니다. 스페인이 이 세상 끝이며 오직 망망한 대서양 죽음의 끝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유럽 사람들은 결코 대서양이 죽음의 끝이 아니라 그 끝에는 또 더 넓고 더 좋은 세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스페인의 통화가 바뀌어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믿었던 저들은 이제 “저 너머에도 있다”라고 고쳐 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plus ultra) 그리고 이 글은 스페인이 사용하는 크라운 화에 색인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유럽인이나 스페인 사람들만이 아니라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던 지구상 모든 인간의 믿음이었습니다.
 “저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지금 지구가 둥글다고 믿고 사는 현대 인간들에게는 누구든지 그 곳에 가 보았던 가보지 않았던 지간에 바다 건너 저 너머에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보다 분명 더 좋은 세계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그 곳에 가기를 동경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곳에 가서 살아 보겠다고 안달을 하는 사람들도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아마 지금도 누가 “저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주장한다면 이제는 그 사람이 도리어 이상한 사람이 될 것이며 조롱을 받게 될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바로 세상은 이 세상뿐이며 이 세상 이외에는 세상이 없다고 믿어 왔습니다. 죽음은 이 세상 삶의 끝이며 그것으로 우리의 삶은 끝난다고 믿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르치는 그 사람이 가장 똑똑하고 지혜로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으로 인간들은 삶이 결코 이 세상뿐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완전하고 영원한 삶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믿어 왔던 인간들에게 예수님은 “저 너머에” 더 좋은 삶이 있음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그 곳에서 사셨고 그 좋은 세상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친히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세계를 우리에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저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믿고 살아오던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여 저 너머에 사는 더 좋은 세상을 알게 되었고 그 세상을 소유하고 누리는 믿음의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저 너머의 세계”죽음 뒤에 오는 세상 그것은 전적으로 예수님과의 관계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그 세계에서 살기 위해서는 그가 주시는 생명을 소유해야 합니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그리고 그 생명을 예수님은 그를 믿는 자에게 풍성하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그 예수님은 바로 저 너머의 세계를 결정짓는 심판의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또 인자 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 예수님이 조만 간에 공중 구름을 타시고 천사 장의 나팔 소리를 울리며 호령으로 재림하실 때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저 너머 세상에 대한 삶이 결정될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 때 우리가 갈 곳은 어디입니까?
 그리고 무엇으로 그 곳에 들어갈 것입니까?
고  윤 덕 수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서(2000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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