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이 공간은 회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유로운 이야기 소재로 자신의 의견들을 제시하며 토론하고 공감하고 해결 받을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4대강 보 개방 후 수질 크게 좋아져…자정능력도 개선
조회 263 추천 0 비추천 0 2019-02-08 14:59 작성자 : 유연합

"4대강 보 개방 후 수질 크게 좋아져…자정능력도 개선"

입력 : 2019.02.08 06:00:18   수정 : 2019.02.08 08:12:08


기사의 본문 이미지
4대강 11개 보 개방 결과 분석…생태계 건강성도 향상

환경부는 4대강에서 일부 보를 개방한 결과 수질이 크게 좋아졌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는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4대강 16개 보 중 11개 보를 개방해 관측했다. 11개 보는 세종·공주·백제 등 금강 3개 보, 승촌·죽산 등 영산강 2개 보, 상주·강정고령·달성·합천창녕·창녕함안 등 낙동강 5개 보, 한강의 이포보다.

분석에 따르면 보를 열었을 때 물의 체류 시간이 줄어들고 유속이 오르는 등 물흐름이 개선됐고 수변 생태 서식공간이 넓어졌다.
수계 전체 수문을 개방한 금강과 영산강은 자정계수가 각 최대 8배, 9.8배 상승해 하천의 자정 능력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정계수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산소를 소비하는 속도와 공기 중 산소가 수중으로 공급되는 속도의 비율을 뜻한다. 이 계수가 클수록 하천의 자정 능력이 우수하다고 평가한다.

금강 세종보는 조류 농도가 예년 같은 기간 40.6㎎/㎥에서 개방 중 28.4㎎/㎥로 30% 감소했다.

영산강 승촌보는 여름철 녹조 발생 기간인 지난해 6∼9월 유해 남조류 출현이 1,535cells/㎖에서 221cells/㎖로 예년 같은 기간 대비 15%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야생식물 서식환경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텃새화한 물새류를 뜻하는 백로류는 개방 전월과 비교해 한강에서 11.7배 늘어난 것을 비롯해 영산강 2배, 금강 1.5배, 낙동강 1.42배 등 모두 증가했다.

세종보와 창녕함안보 등에서는 물흐름이 빠른 곳에서 주로 서식하는 유수성 어류가 늘어나고 오염에 강한 오염내성종이 감소하는 등 생태계 건강성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여름 극심한 가뭄과 고온으로 보 개방에 따른 녹조 저감 효과는 제한적이었고, 낙동강은 개방 폭과 기간을 확대해 실측자료를 충실하게 확보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11개 보 개방·관측 보고서 전문은 보 관측 종합정보 시스템(water.nier.go.kr)에 이달 말 공개된다.

댓글 (0)

댓글 입력
등 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아이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경고 관리자 2017.04.26 2 962
공지아이콘 ID대한예수교장로회/저질글범죄고발,가중처벌경고!!... 관리자 2016.12.17 0 1488
공지아이콘 익명(대한예수교장로회 등)의 가입으로 도배성 글은... 관리자 2016.09.27 2 1477
공지아이콘 <공지> 자유기고란 게시판을 활용해 보... 관리자 2015.09.10 0 2207
공지아이콘 게시판 이미지 삽입 방법 관리자 2015.09.07 0 4340
2965 장로교 헌법, 임시정부 헌장에 영향 임희국 교수 2019.04.20 0 76
2964 “나는 고발한다” 임은정 검사 2019.04.19 0 121
2963 팩트 체크- 보석 임피득 2019.04.18 0 77
2962 세가지 길 장혁수 2019.04.18 0 132
2961 이단은 미친개처럼 피하라 지피지기 2019.04.18 0 72
2960 김백문에 대하여 아십니까 2019.04.17 0 105
2959 한번죽는것 정하신것 이목사 2019.04.17 0 83
2958 +++전국에 산재해있는 주사파,종북좌파자들에게 고... 전도꾼 조무웅목사 2019.04.15 0 116
2957 이단 종파의 특징 지피지기 2019.04.15 0 107
2956 헌재의 낙태죄 폐지는 맹인의 판결 천헌옥 2019.04.12 0 124
2955 코카콜라 회장과 레이니 교수 이달성 2019.04.12 0 120
2954 구원의 믿음이 무엇입니까? 전규성 2019.04.12 0 145
2953 가난한자 의 편 강릉최 2019.04.12 0 60
2952 십자가 를 지는 삶 장목사 2019.04.12 0 37
2951 “편협한 젠더인권 아닌, 보편적 인권 보호해야” 정하라 2019.04.10 0 14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