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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님과 바꿀수 없네
조회 117 추천 0 비추천 0 2019-01-06 08:59 작성자 : 강릉최
1928년 미국은 대공황으로 인해서 심한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조지 베벌리 쉬아(george b. shea)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다니던 대학을 중퇴해야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천부적으로 음악적인 재능이 있었습니다. 때마침 시카고 방송국에서 전속가수를 뽑는다는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1500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인원 가운데서 쉬아가 당당히 뽑혔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그는 밤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그의 어머니는 자기가 10년 동안이나 애송하던 밀러 부인의 성시 하나를 그에게 읽어보라고 주었습니다.
  화려한 가요계에 데뷔하는 아들의 장래가 염려되어서 어머니는 자기가 애송하는 시를 아들에게 건네준 것입니다.
  쉬아는 그 시를 읽고서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는 벌떡 일어나 피아노 의자에 가서 앉았습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따라서 그 시에 곡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주 예수보다도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주 예수보다도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가 102장이 탄생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날 시카고 방송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때 쉬아는 자기의 결심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음악적인 재능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사용하기로 굳게 결심했습니다. 하나님과 약속했습니다.
  부귀와 명예가 보장된 가수의 길을 그는 주의 영광을 위해서 기꺼이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때부터 빌리 그레함 전도집회의 한 일원이 되어서 가는 곳마다 이 찬송을 부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빌리 그레함 전도집회가 열렸을 때도 쉬아가 와서 역시 이 찬양으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했습니다.
  이제는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몇 년 전 암스테르담에서 대규모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그 때도 쉬아 할아버지는 굵은 저음의 목소리로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영감 있는 그의 찬송을 듣고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냈습니다. 그 때 쉬아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의 뜨거운 박수 갈채와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는 바꿀 수 없답니다.
  여러분! 주 예수보다도 귀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 세상 부귀, 이 세상 명예,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는 참 진주가 되시는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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