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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심든지 거두리라
조회 180 추천 0 비추천 0 2018-11-08 19:59 작성자 : 강릉최
어느 폭풍우가 심하게 몰아치던 날 한 노부부가 작은 호텔에 들어와 방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호텔은 이미 만원이었습니다. 다른 호텔도 방이 없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노부부는 난감한 표정으로 길거리에서 잠을 청할 수도 없고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했습니다.
  그때 그 호텔에서 근무하는 조지 볼트라는 종업원이 다가와서 날씨가 사나운데 연로한 어른들을 마냥 서성이게 해서 죄송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오늘 제 방에서 주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노부부는 한동안 망설였지만 종업원의 간곡한 권유로 그의 방에서 묵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계산을 하면서 종업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을 위해 미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을 지어주겠소 종업원은 노부부가 농담을 한다고 생각하며 미소로 대답하고 공손히 절을 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후 그는 그 노부부로부터 뉴욕으로 오라는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종업원이 도착하자 노부부는 그를 길모퉁이의 웅장한 새 건물 앞으로 데려 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당신에게 지어 주기로 약속했던 바로 그 호텔이오 이 노인은 윌리엄 월도프 아스토였고 그 건물은 그 유명한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이었습니다.
  친절을 심은 결과 일개 종업원이었던 조지 볼트가 하루아침에 세계적인 호텔의 지배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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