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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을 사람은 틀려 ..
조회 135 추천 0 비추천 0 2018-09-10 14:56 작성자 : 강릉최
오래 전, 미국 뉴욕의 맨해튼으로 가려고 나룻배에 오른 18세의 한 영국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윌리엄이었는데, 매우 가난하고 불행한 가정에서 자라났습니다. 아버지는 중풍으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고, 어머니는 폐결핵으로 늘 심한 기침이 멈추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소년은 돈을 많이 벌어서 부모님의 병을 고쳐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덧 18세가 된 이 소년은 동네에 사는 지혜로운 노인을 찾았습니다.
  할아버지, 제가 이제 성인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제가 이제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요!
  그러자 노인은 조용히 이 소년의 손을 잡고 격려와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윌리엄!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하거라. 너는 꼭 성공할 수 있을 거야! 그런데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단다. 내가 하는 이 말을 꼭 들어야 한다. 네 사업의 주인은 예수님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성경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네 어머니의 신실한 믿음이 윌리엄 너에게도 있다는 것을 내가 잘 안다. 훗날 사업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네 수입의 10분의 1은 반드시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한다. 그건 하나님의 몫이란다.
  이 소년은 이 할아버지의 충고를 가슴에 꼭 간직하고 미국으로 가기 위해 밀항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다 그만 검표 원에게 발각되고 말았습니다. 배에서 쫓겨나게 될 형편이 되자 소년이 애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편찮으신 부모님을 위해 꼭 돈을 벌어야 합니다. 저를 뉴욕으로 보내주신다면 평생 그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때 마침 지나가던 선장이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신앙심이 아주 깊었던 선장은 자신이 책임질 테니 그 소년을 태워주라고 했습니다. 선장은 그 소년이 미국에 무사히 도착하도록 도와주었을 뿐만 아니라, 비누제조 회사에도 취직시켜 주었습니다.
  그는 열심히 일하여 지배인이 되었고, 얼마안가 곧 비누회사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세계적인 치약 상표가 된 콜게이트사를 만든 윌리엄 콜게이트(william colgate, 1783-1857)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그가 평생동안 실천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의 어머니와 노인의 말을 평생 잊지 않고 수입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던 것입니다.
  콜게이트는 하나님과의 계산이라는 장부를 만들어서 수익금의 10분의 1을 장부에 빠짐없이 기록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수익은 날로 늘어갔습니다. 회사는 점점 더 커져서 치약과 화장품까지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그의 이름을 상표로 붙인 콜케이트 치약은 세계적인 상표가 되었습니다. 훗날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들의 질문에 콜케이트는 이런 말을 즐겨했다고 합니다.
  저의 성공 비결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로부터 교육받아 온 십일조 생활에 있습니다. 수입의 10분의 1은 항상 구별하여 오른쪽 주머니에 넣어 두었고 나머지 10의 9를 가지고 사업에 투자했습니다. 수입이 늘어 십일조가 많아졌어도 저는 십일조 바치기를 주저하거나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주머니에는 십일조, 왼쪽 주머니에는 이익금을 담는다.는 말은 콜게이트사를 상징하는 표어가 되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자신의 신앙적 약속을 지켰던 콜게이트는 한때 십일조를 관리하는 직원만 30명이나 될 정도로 성공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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