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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리의 허구성
조회 110 추천 0 비추천 0 2018-07-07 18:36 작성자 : 이단감별

신천지 교리의 허구성

 

박문수 교수(서울신대교수)

 

이 글은 신천지의 교리가 어떤 배경에서 나왔고 그 핵심교리는 무엇이며,

어떤 점이 성경과 다른 이단적인 주장인지를 살피려고 한다.

신천지 교리의 배경 신천지 교리는 이단사이비 교리들의 결정판이다.

그것은 교주 이만희 씨가 여러 이단사이비 집단들을 전전했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이만희 씨의 대부분의 교리는 이단사이비 교주들의 교리와 동일하다.

따라서 그가 “성령과 천사들로부터 직접 보고 들은 것을 말한다 ”

(이만희 저,『계시록의 실상 』,3쪽)는 주장은 전혀 거짓이다.

 

첫째로,

자신을 5 ,798 세의 ‘새 하나님’이요 성경의 98 %가 잘못이며

자신이 철장 권세를 받아 세상을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하던 천부교의 박태선 장로로부터

“동방교리, 시온사상, 감람나무, 두 증인, 철장 권세, 지상천년, 이긴 자, 영생불사 ”등을 배웠다.

 

둘째로,

환상과 방언을 통해 자신은 하늘의 두루마리(말씀)를 받아먹고

말세에 대한 직통계시를 받았다는 장막성전의‘어린 종 ’유재열(당시 17 세)로부터는

“장막성전, 일곱 인으로 봉인된 책을먹음, 말씀의 짝,

보혜사 성령,7 천사,24 장로, 동방교리, 철장 권세,3 년반, 신천신지 ”등의 사상을 받아 들였다.

이만희 씨는 보혜사 성령인 유재열이 재정문제 등으로 교주의 자리를 떠나자 크게 실망했다.

그래서 그는 장막성 전을 기성교회와 결탁한 배도의 무리로서 첫 장막성전이라 불렀고,

교주 유재열을 세례 요한에 비유하여 자신을 예비한 자로 격하시켰다.

 

셋째로,

70년 초 장막성전의 7 천사 중의 한 사람이었던

자칭 하나님 백만봉(영적 이름솔로몬)이 세운 ‘새창조교회 ’에 머물다가,

시한부종말 예언(1983 년 3 월 13일)의 실패와 여자문제가 발생하자

교주의 12 사도로 있던 이만희 씨는 독자적으로 안양에서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을 세웠다.

여러 번 교주들의행태에 실망한 이만희 씨는 결국 자신을

시대적 사명자, 두 증인, 보혜사 성령, 재림 예수, 이긴 자 등으로 고려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넷째로,

이만희 씨는 자신을 신격화하는 데 활용한 책 『신탄 』(김건남,김병희 공저)을 통해 통일교 교리의 직간접 영향을 받았다.

그 책의 저자들은 통일교에서 이탈하여 잠시 진진화의 ‘생령교회 ’에 몸담았던 사람들로서

“비유해석, 시대별 멸망과 사명자 세움, 두 증인, 예언의 실상, 영계와 육계 구분,

신인합일, 재림주가 인간의 육신으로 부활재림, 인간 보혜사, 그리고 영생불사 ”등의 사상을 전해 주었다.

최근에 이만희 씨는 공개된 『신탄 』은 원본이 아니라

저자들이 임의로 개정한 사본이라고 변명하는데, 이는 거짓이다.

그의 측근이었다가 탈퇴한 신현욱(신천지의 7 천사 중의 한 사람이었던 전직 교육장)씨가

자신이 직접 교주의 책을 운반하여 길거리에서 판매하거나 각 신학대학에 기증했다고 증언하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핵심교리와 성경적 비판신천지 교리의 결론은 교주 이만희를 신격화하는 데 있다.

 


이제 그의 핵심교리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첫째로, 이만희는 신비적인 직통계시를 강조한다.

“계시록은 인간의 지식이나 지혜로 해독할 수 있는 말씀이 아니다.

반드시 때가 되면 모든 진상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종말에 관한 예언이다.”(『계시록의 진상 』,40 쪽)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리라 ”(암 3 :7 )는 말씀을 들어

“이 시대에 사도 요한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온 한인물이 계시의 말씀을 받아 이를 책으로 해설한다.”

(『계시록의 실상 』,21 쪽)고 강조하는데, 곧 자신을 일컫는 말이다.


둘째로, 성경을 비유풀이로 해석한다.

이만희는 성경이 비유 혹은 암호인데, 그 비유의 성취가 실상이라고 주장한다.

즉 “성경의 하나님 말씀은 육적인 것처럼 보이나 비유를 베푼 영적인 것인데,

사람들이 문자에 매여 육적으로 해석하므로 하나님을 모른다.”(『성도와 천국 』,26 쪽)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본문이 비유라거나 영적인 것은 아니다.

또한 그는 비유풀이를 할 때 ‘말씀의 짝찾기 ’를 시도한다(사 34 :16 ).

그가 제시한 이사야 34 장의 짝이란

말씀의 짝이 아니라 동물의 짝을 말하므로 기본전제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표준새번역성경).

이 방법은 문맥상 전혀 다른 구절인데도 같은 단어라면 연결시켜 해석한다.

예를 들어 씨뿌리는 자 비유(마 13 :1 -9 )에서 씨를 ‘하나님의 목자가 주는 말씀 ’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 구절에서 씨 뿌리는 자는 하나님의 목자라는 모호한 표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또한 계시록 6 장의 해 달 별은 ‘이스라엘 ’이며,

하늘은 ‘선민장막,’땅은 ‘육체,’굴과 산과 바위는 ‘이방사교집단 ’이라고 엉뚱한 해석을 한다.

7 장 1 절의 각종 나무는 ‘각 교단의 사람들 ’이라고 해석한다(『성도와 천국 』,136 쪽).

계시록 12 장의 해를 입은 여인은 이만희의 스승인 유재열을 말하고,

예언의 실상이요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어린이(이만희 자신)를 낳을 여자로 해석한다.

이와 같은 비유풀이의 위험성은 성경내용을 얼마든지 자기주장에 맞출 수 있다는 점이다.


셋째로, 세대주의적인 시대 구분론을 전개한다.

이만희는 창세기 1 장의 ‘첫째날 ’을 “시대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날 ”이며

“새로운 인물에 의하여 시작되는 한 시대 ”로서(『성도와 천국 』,46 쪽),

곧 “신천지예수교(계 21 :) 증거장막성전(계 15 :5 )의 시대이고

이만희 씨가 시대의 사명자 ”(『성도와 천국 』,115 )라고 주장한다.

이런 순환적 시대구분론은

문선명이 주장하는 “노아의 때도 말세요, 예수 때도 말세이며, 예수의 재림 때도 말세이다.”

(문선명,『원리강론 』,121 -128 쪽)라는 사상에 일치한다.

이에 그는 시대마다 예언과 멸망이 있음은

모두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영생의 일이라고 주장한다(『성도와 천국 』,34 쪽).

그러나 성경은 ‘첫째 날 ’을 반복적으로 재창조되는 첫 시간이 아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첫 시간적 창조사역이라고 말한다.


넷째로, 이만희로 말미암은 구원론을 강조한다.

이만희 씨는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얻는 것이 아니라

사도요한 격 사명자를 만나야 하고(『계시록의 진상 』,252 쪽),

보혜사의 말씀을 듣고 지켜야 영생하며(『계시록의 진상 2 』,537 ),

요한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에게 올 자가 없다고 가르친다(『계시록의 진상 2 』, 179 -80 ).

왜냐하면 재림 예수가 와서 한 목자를 빛으로 택하여

그에게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심판과 구원의 일을 맡기기 때문이다(『성도와 천국 』,95 쪽).

그런데 그 목자는 바로 이만희 교주이다.

또한 구원의 조건은 ‘새언약 ’과 ‘새 일 ’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새 언약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신약,

즉 구원의 복음이 아니라 교주 자신의 피로 썼다는 새 언약서이다(『신천지 발전사 』,49 쪽).

그리고 새 일이란 모든교회나 목자가 다 끝나고 한 목자가 나타나 심판하는데

약속한 목자(계 10 장)와 성전(계 15 장)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말세의 구원은 심판할 목자(계10 :11 )인 하나님의 목자 이만희 씨와

약속 성취의 성전(계 15 :5 )은 신천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성도와 천국 』,111 -112 쪽).

그러나 성경은

구원은 “오직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벧전 1 :18 -19 )가능하고,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며 ”(롬 10 :9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행 4 :12 )고 분명하게 말씀한다.


다섯째로,

자신을 보혜사 성령으로 부른다.

이만희 씨는 성령을 잘못 이해하여 일반 성령과 보혜사 성령으로 구분한다.

“보혜사 성령은 일반 성령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오는 성령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영이다.”(『성도와 천국 』,196 쪽).

그리고 보혜사 성령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면 그 사람이 보혜사 성령이 되어 대언자가 된다고 말한다.

즉 보혜사 성령은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예수와 하나 된 후 다시 그 성령과 하나 된

예수의 영이 지상의 사명자의육체에 임하면 삼위일체가 이루어진다(『계시록의 진상 』,306 쪽)거나

목 베인 순교자들의 영혼도 성령(『계시록의 완전해설 』,210 -211 쪽)이라는 해괴한 주장을 한다.

이런 주장들은

초기교회의 이단자들인 몬타누스(성령이 내주하므로 내 말은 성령의 말이요 제 3 의 성서이다)나

아폴리나리우스(인간의 영의 자리에 신적 이성인 로고스가 들어가 있다)의 견해와 같다.

그러나 성경은 보혜사를 진리의 영으로서 마음속에 오시고,

사람이 볼 수 없는 분이라고 증거한다(요 14 :16 ).

그는 요한일서 2 장의 ‘대언자 ’(파라클레토스)와 계시록 19 장의 ‘대언하는 영 ’(프롭헤테리아)을 혼동하고 있다.


여섯째로,

자신을 부각시키려고 소위 세례 요한의 교리를 만들었다.

이만희씨는 세례 요한이 예수님보다 먼저 와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것처럼,

자신의 스승인 장막성전의 유재열을 자신의 길을 예비하러 온 세례 요한이라고 주장한다(『계시록의 실상 』,24 쪽).

그러나 이런 비유풀이는 적절하지 않다.

왜냐하면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했으나 유재열은 이만희를 증거하지 않았고,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제자인 적이 없으나 이만희는 유재열의제자였기 때문이다.

그의 이런 주장은 유재열을 바벨론의 음녀인 기성교회의 세력에

자기 사명을 팔아버린 배도자로 몰아세우고 자신을 부각시키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이 이리(서기관과 바리새인들)가 오는 것을 보고 도망간

삯군 목자를 책망하신 것(요 10 장)도 배도한 세례 요한을 지적한 것이니

이 일들이 곧 언약을 어긴 배도행위를 말씀해 주신 것이다.”(『성도와 천국 』,83 )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세례 요한은 도망간 삯군이 아니고 헤롯을 책망하다가 순교당한 사람이며(마 4 :3 -12 ),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또 불과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분임을 증거한 인물로 묘사한다(마 3 :11 -12 ).

또한 세례 요한이 광야에 거주한 것을 배도하여 멸망당한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구약 예언자들의 관습을 모르는 주장이다(마 3 :3 ).


일곱째로,

영지주의적인 재림교리를 주장한다.

이만희씨는 재림을 예수의 영이 자신에게 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즉 “구름타고오신예수님(계 1 :1 -8 )은 한 육체에게 오시고(계 1 :12 -20 )

초림 때처럼 영적 말구유에서 탄생되며 ”(『성도와 천국 』,77 -78 쪽),

“육이 아니요 영이고 ”(『계시 』,43 쪽),

“이 땅에서 이긴 자를 택하여 영적 이스라엘로 세우고,

그와 함께 하여 하늘 영계에서 이룬 것같이 하나님 나라와 백성을 창설 ”(『성도와 천국 』,217 쪽)하신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이긴자에게 임하여 하나가 되므로,

곧 이긴 자의 이름이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계시 』,75 )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이긴 자에게 가야만 생명나무 과실을 먹고 영생하며 ”(『계시 』,56 쪽),

이긴 자는 생명책을 기록하는 자로서(계20 :12 )그 생명책은 신천지 교적부라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은 승천하실 때 본 그대로 육체로오시며(행 1 :11 )

특정한 인간의 육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

즉 이긴 자로 묘사된 구원받을 모든 성도들에게(계 2 :7 ,11 ,17 3 :5 )오실 것을 예언한다.

또한 예수를 하나님의 본래 이름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여러 이단자들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에 불과하다.


여덟째로,

혼합주의적인 동방교리를 강조한다.

이만희씨는 해 돋는 곳인 동방을 한국이라고 주장하고

한국에 메시야 재림주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동방교리는 이미 통일교의 문선명이나 전도관의 박태선,

그리고 용문산 기도원의 나운몽 등이 주장했다.

또한 그는 계시록의 예언성취 장소를

장막성전이 시작되었던 한국의 과천 청계산이라고 주장하면서(『계시록의 진상 2 』,49 -50 ,469 쪽),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 종말이 완성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비유풀이를 통해서 과천의 청계산을 신화적인 것으로 만드는데,

과천의 옛 이름이 동방이며(해당 관청에 확인해 보니 거짓이었다.),

청계산의 한자어에 시내계(溪)자가 들어 있는데,

그것은 모세시대의 시내산을 말하므로 그곳이 천년왕국이요 새하늘과 새땅(벧후 3 :16 )이라는 억지해석을 하고 있다.


아홉째로,

세대주의 종말론에 기초하여 영생불사를 강조한다.

이만희 씨는 말세심판이 신천지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자신들은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주장한다.

즉 일곱 별과 일곱 촛대가 있는 하나님의 장막성전이 곧새 하늘과 새 땅을 의미하는 신천지이고,

말세심판은 신천지 성도의 입을 통해서 성취되며,

예수로부터 천국비밀과 기름부음을 받은 대언자 사도 요한을 만나

참증거를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계시록의 실상 』,231 -233 쪽).

그는 1984 년에 예수초림의 복음시대가 끝나고

신천지 증거장막시대가 도래했으며(『계시록의 진상 2 』,300 -306 쪽),

자신이 증거한 말씀을 믿어야

계시록 22장과 같이 멸망당하지 않고 영생할 것이라고 주장한다(『계시록의 실상 』,18 쪽).

그는 신천지 창립일인 1984년 3 월 14 일을

천년왕국의 시작이며,2007 년을 신천기24 년으로 계산한다.

그뿐 아니라 자신과 12 지파장들은 죽지 않고,‘

밀 한되,보리 석되 ’(계 6 :5 )에 해당하는 최 측근들도 죽지 않는다고 가르쳤다(『현대종교 』,2004년 10 월호).

특히 영생불사의 주장은 계시록 20 :4 에 근거하는데

그것은 한글개역성경의 오역(誤譯)을 몰라 오류를 범한 경우이다.

표준새번역 성경에는

“순교자의영혼과 표 받지 아니한 자들 ”이 아니라 “순교자의 영혼,

곧 그들은 표 받지 아니한 자들 ”이라고 되어 있다.

즉 이만희 씨는 목 베임을 받은 순교자의 영혼과

짐승의표를 받지 않은 육체의 합일과 영생불사를 주장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는 말이다.

성경은 사람이 죽는 것은 하나님의 법칙이라고 말씀한다(히 9 :27 ).

한글개역성경과 다른 번역성경 혹은 원어성경을 살펴보면

그의 교리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쉽게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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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가장 문제시되는 신천지교는 이단입니다. 신천지교의 교주 이만희는 성경을 편향된 시각으로 보며 아전인수격의 해석을 하여 성경의 본뜻을 왜곡하면서도 자칭 자신을 6,000년 감추인 천국의 비밀을 처음으로 밝히는 보혜사요, 재림주요, 새 말씀의 아버지이며 자신이 조직한 신천지 성전만이 참된 교회라 주장하였기에 1995년에 예장 통합 총회에서 그의 잘못된 계시론. 기독론, 신론, 구원론, 종말론에 대하여 이단으로, 합동은 ‘신학적 비판가치가 없는 집단’으로 규정하였습니다. 또한 기성(1994), 합신(1999), 고신(2005)에서도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습니다.

신천지 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신천지 이단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면서 신천지의 기본 교리 비판이라는 글을 찾아서 저희 교회에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퍼왔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분의 출처를 알수 없어 밝히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이 글이 성도들과 교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천지의 기본 교리 비판


1) 육으로 오신 보혜사 이만희와 직통계시


신천지교의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자칭 보혜사라고 주장합니다.


자신의 저서 <천국비밀 요한 계시록의 실상>과 <천지창조>와 <천국비밀 계시> 표지에 ‘저자 보혜사 이만희’라고 적고 있습니다.


보혜사는 곧 “하나님의 대언자”라고 하는 뜻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택한 목자를 통해 계시해 주시니 이 택한 목자가 “하나님의 대언자인 보혜사”(요일 2:1)라는 것입니다.


노아와 아브라함과 모세를 거처 신약시대에는 성령 하나님께서 그의 대언자 예수를 보내셨고 예수는 하나님께로 나오시는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약속(요 15:26) 했는데 그 다른 보혜사가 곧 이만희라는 것입니다.

 


이만희는 단순히 개역성경의 보혜사(保惠師)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은혜로 도우시는 스승’이라 합니다. 그래서 이만희를 간단히 선생님이라고 지칭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에 근거하여 노아와 아브라함과 모세도 보혜사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보혜사가 아닙니다 단순한 하나님의 대언자(messenger)로서의 족장이요 예언자인 것입니다.


성경의 보혜사라는 말은 변호인을 뜻하는 파라클레토스(parakletos)의 번역으로서 스승이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요한복음에 나타나는 보혜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이요 진리와 말씀의 영(요 14:26, 15:26)으로서 하나님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이요 거룩한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이 성령께서는 어떤 특정한 사람속에만 들어가서 역사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직접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믿는 사람들의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무시 무종으로 역사하시는 신이 신 것입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대언자 보혜사 이만희의 직통계시를 주장합니다.


성도들은 이 보냄을 받은 대언자를 통해 계시를 전해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만희는 “필자가 하늘의 하나님을 찾아 나선 배움의 길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직접 보고 듣고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요 6:45)을 본 책 <성도와 천국>에 실어 모든 형제들에게 편지로 전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직통 계시가 아닌 “사람이 연구한 주석은 생명이 없으며 주석은 사이비요, 이단의 교리”라고 주장합니다.

 


신천지의 교리서로 알려진 ‘신으로 태어나다’를 뜻하는 <神誕>에는 “보혜사가 새 시대의 하나님의 대언자일뿐 아니라 “예수의 대언자요, 또 재림 예수의 다른 이름이다"라고 주장합니다.


“보혜사는 영과 육을 모두 말하는 것이며 영이신 하나님이 육으로 오신 보혜사가 예수이듯이, 진리의 성령이신 다른 보혜사가 택한 목자로서 육으로 오신 분이 이만희이다. 따라서 예수께서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한 것처럼 ”택한 목자 이만희를 보고 믿는 것이 곧 그를 보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진리의 성령을 믿는 것” 이라고 합니다.

 


웃기는 것은 과천본부교회의 집사로 활동하다 탈퇴한 최우평도 자칭 재림 예수요 다른 보혜사라고 주장하여 양 집단이 순천(2004.11.30)에서 상호 집단 폭행을 벌이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회사적으로 보면 이와 유사한 주장을 한 예는 많았습니다


가장 최초의 주장은 150년경 몬타누스는 자신을 그리스도에 의하여 약속되었던 보혜사 성령(요 14:26: 16:7)의 성육신(incarnation)이라고 자칭하고 직통계시와 하늘의 새 예루살렘이 곧 임한다고 주장하여 결국 이단으로 정죄 되었습니다.

 

 

2) 실상 계시와 비밀전승


보혜사 이만희는 자신만이 육천년 동안 봉해진 천국비밀의 실상을 보고 깨달았다고 주장합니다. 이만희는 계시를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하나는 장래 이룰 일을 이상으로 미리 보여주는 ‘환상계시’이며 다른 하나는 약속한 예언을 실물로 이루어서 보여주는 ‘실상계시’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환상 중에 천국을 보고 예언의 말씀을 기록하였지만 보혜사 이만희는 천국의 실상을 보고 증거 한다는 것입니다.


이만희가 본 천국의 실상은 6000년 동안 감추어진 비밀이라고 한다. “창세로부터 6,000년간 감추어졌던 이 비밀이 주님의 약속대로 오늘날 개봉되어 우리에게 알려지는 것이니 성도들은 참으로 믿고 지킬 일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예수께서도 하늘에 올라가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셨으나(요 3:11~13) 이를 비사(秘辭)로만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다”(마 13:34)는 말씀에서 비유를 비사로 오해하는 데에서 나온 잘못된 주장입니다.


예수조차도 천국의 비밀을 비사로만 가르쳤을 뿐이므로 6000년 동안 감추인 이 모든 비밀의 실상을 처음으로 밝힌 이는 이만희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만희만이 천국의 실상을 직접 보고 들었으므로 천국의 비밀을 비사로 전한 예수의 복음과 환상으로 기록한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주장합니다.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나라도 가감하지 말아야 할 계시록의 말씀(계 22:18~19)은 기록한 실상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동안 어느 누구도 참뜻을 해석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성취 때가 되어 계시록의 예언이 홀연히 이루어졌으므로 필자는 그 실상을 직접 보고 성령에게 설명 들은 대로 낱낱이 증거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유(parable)는 직유의 뜻으로 비사(秘辭)와는 전적으로 다릅니다.


오히려 예수는 복음의 실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선포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다.”(요 18:20)고 하셨습니다.


이단 사이비교는 대체로 교리와 의식과 제도의 일부가 숨겨져 있는 밀교(密敎)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만이 감춰진 비밀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고 그 내용을 비공개적으로 은밀하게 가르칩니다.


이처럼 신천지교에서도 자신들의 신분을 철저히 숨기고 심지어 ‘전도방법’과 같은 내부 유인물이나 문서의 외부 유출도 철저히 금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신천지교와 같은 밀교는 교회 자체의 운영이 비민주적이고 재정관리가 불투명하며 교리와 제도와 의식이 이중적입니다.


이것이 이단 사이비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그래서 일찍이 이레네우스와 같은 신학자들도 영지주의와 같은 밀교적 이단의 ‘비밀전승’과 보편적인 기독교의 ‘사도전승’을 구분하였습니다.


신약성경은 곧 사도들의 전승인데 사도들이 예수에게서 전해 받은 것만을 공개적으로 전해준다는 의미입니다.


신약성경의 예수님에대한 "사도들의 전승".... 이것 만이 믿을 수 있는 온전히 드러난 하늘나라의 계시요 새시대의 언약이요 참진리요 생명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갈1:8)고 한 것입니다.

 


신천지교에서 주장하는데로 이제까지 6000년 동안 감추인 천국 비밀의 실상을 예수께서도 비사로 전했고 사도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전했으며 오직 이만희만이 직접 계시를 통해 실상을 보고 전했다면 최소한 지난 2000년 동안의 모든 기독인들은 잘 못 알고 믿고 있었던 것이 되고 맙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3) 재림 예수 이만희


예수께서 영으로 재림하셨는데 바로 이만희에게도 영으로 임하셨다고 주장합니다. 신천지의 공식 명칭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입니다.


이는 옛 시대의 나사렛 예수와 구분하여 신천지의 예수는 이만희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대언자인 예수가 하나님과 하나이듯이, 예수의 참된 대언자인 이만희도 예수와 하나이라는 순환 논리입니다.


이처럼 이만희는 대언자와 대리자를 동일인물로 여기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이 대언의 목자 보혜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게 되고(요 14:26 16:14)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은 대언의 목자와 함께 계시니. 대언의 목자 요한의 증거가 곧 예수님의 증거이며 이 대언의 목자를 보는 것이 예수님을 보는 것이다.”


이미 <신탄>에서도 “구약의 여호와는 신약의 예수로 나타나신 바 되었고(요 1:18) 그 예수는 말일에 보혜사(요 14:16)로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계 2:17)고 하였습니다.


“예수의 영혼이 다시 오셔서 다른 육으로 입으신 것이므로 실상은 동일한 인물”이라 했으니 보혜사 이만희는 육으로 오신 예수와 동일인이 되는 것입니다.

 


보혜사로 다시 오신 재림 예수의 새 이름이 “이긴 자”라고 주장합니다. “이긴 자”는 하나님의 뜻을 하늘에 이룬 같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통해 이 땅에 이룬 이만희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의 하나님께서(출3:15) 새 이름을 가지셨듯이 예수님도 새 이름을 가지게 되셨으니 곧 새 예루살렘이요(갈4:26) 새 이스라엘이며 예수님께서 장가드시는 이기는 자의 이름이라.”(계2:17-28)는 것입니다.

 


그동안 pd 수첩 인터뷰에서 이만희는 재림 예수라 자처한 적이 없다고 하였지만, 2006년 이만희 교주의 생일을 맞아, 신천기 23년 총회장배 축구대회 팜플렛 인사말에서 감히 하나님과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만 붙일 수 있는 “만유의 대주재”(계6:10)와 “영광의 본체이시나 낮아짐으로 섬김의 본을 보이신 분”(빌2:6)이라는 표현을 이만희에게 서슴지 않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4) 이만희를 통한 배타적 구원관


신천지는 보혜사 이만희를 통해서만 구원이 가능하다는 배타적인 구원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못 받고 예수의 새 이름을 믿어야만 구원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바벨론(기성교회)의 미혹에서 벗어나 약속한 목자와 성전에 대하여 바로 깨닫고 나아와 새 이스라엘 12지파에 속해야만 구원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요한지파 학생회가 작곡한 노래에도 “구원이 선생님께 있네 심판이 선생님께 있네 하나님이 예수님께 주신 것처럼 예수님이 그에게 맡기셨네 우리는 믿네 다시 오신 보혜사”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나아가서 “계시록이 응하고 있는 오늘날은 계시록에 약속한 이긴 자(계2, 3장, 21:7)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 이를 부인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그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이며 마귀의 영에게 조종을 받는 자”라는 극언을 서슴치 않습니다.

 

 

5) 삼위일체론의 왜곡


<神誕>은 ‘신천지예수교 시온장막성전’의 교리서로서 성경론, 창조론, 언약론, 배도론, 멸망론, 구원론, 부활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신과 일치하는 참 사람, 육천년의 긴 세월을 눈물로 역사해 오신 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다”고 한 것은 실제로 이만희를 말씀의 아버지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만희는 하나님이 사람의 장막에 친히 왕으로 거하시는 분으로 묘사됩니다.


그래서 예장 통합에서는 이렇게 지적합니다.

 


“이(만희) 씨는 구약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삼위일체에 비유하여 ‘성령이신 성부(아브라함)는 성자 예수(이삭)를 낳았고 성령이신 예수(이삭)는 성자 보혜사(야곱)를 낳으셨으니 이것이 삼위이다’(<하늘에서 온 책의 비밀 계시록의 진상 2> p.37)라고 하는데, 이는 성령이 예수와 하나 되신 후에 다시 그 성령과 하나 된 예수의 영이 지상의 사명자 육체에 임함으로 삼위일체가 이루어지는 것이 된다는 말이다(<천국비밀 계시록의 진상> p.306).” 라고 지적 했습니다

 


이를 다른 말로 “보혜사의 육체에 하나님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좌정 하신 것”으로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본체의 영은 맨 먼저 익을 첫 열매로서 예수의 사명을 수행하고 이 땅의 사명자 곧 예수의 이름으로 오실 보혜사에게 임하시어 그와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님이 사람의 장막에 친히 왕으로 거하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만희가 pd수첩과의 인터뷰에서 과천 성지화 작업에 대해서는 “옛날엔 왕이 한 번 자고 간 집은 왕의 집으로 여겼다”며 “과천은 하나님이 자고 간 곳이므로 하나님의 집”이라고 주장한 것은 이런 배경에서 이해됩니다.

 


심지어 예수께서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거늘’(요 14:9) 이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듯이 예수께서 다시 오신 이만희이므로 이만희가 곧 예수요 하나님이 된다는 순환논리를 대단한 비밀처럼 가르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성령으로 계시지만 그 성령이 육체의 사명자에게 임하여 거하실 때에는 보이는 하나님이 되어 나타나신다.”고 주장합니다.


사명자 이만희는 보이는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성부이신 하나님의 신과 성자이신 하나님의 혼과 마지막에 오실 사명자, 보혜사 육신이 어린양 혼인 잔치를 거처 하나로 일치하여 변화를 통해 영광을 받으실 때 그 참 모습이 확실이 드러난다”고 하였으니 이만희의 영과 혼과 육이 각각 하나님, 예수님, 보혜사 성령 즉 삼위일체 하나님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만희는 삼위일체를 ‘세 보좌’와 ‘하나의 육체’로 여겨 ‘세 의자의 한 몸’으로 해석한다. “이긴 자에게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기록하였으니 일체(一體)에 위(位)가 셋이니 이것이 말하자면 삼위일체이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본래의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말은 “세 위격(tres personae)과 한 본체(una substantia)라는 라틴어를 번역한 것인데, 이만희는 단순히 한문풀이 하여 ‘자리 위’나 ‘몸 체’로만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신천지 교육장이었던 신현욱씨도 역시 “초림 예수와 달리 다시 오는 예수는 영으로 오는데 보이는 육체를 가진 이만희에게 임하신 것이다. 보좌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으로 임하고 나머지 보좌에는 육체를 가진 이만희, 즉 이긴 자가 앉는다는 그릇된 삼위일체관을 가르친다”고 증언했습니다.


한 분 하나님이 세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전형적인 양태론적 이단입니다.

 


예장통합 요리문답 6에서 “하나님에게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있고 이 셋이 한 하나님이며 본질이 같고 능력과 영광이 동등”하다고 가르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각각 세 분이면서 동시에 한분이라는 삼신인신(三神一神)론이 전통적인 삼위일체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 자칭 하나님이라 주장한 이단 교주가 40여명이고 재림주는 50여명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하나님과 재림주가 있다는 사실을 이단들은 어떻게 생각할 것입니까? 자기들 끼리 모여 진위를 가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심지어 신천지에서 분리되어 나온 재림 예수라 주장한 구인회가 죽자 묘소에 재림 예수님의 묘라는 비석을 세웠습니다.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6) 거짓된 교회관과 영생록


신천지교에서는 신천지교에 등록해야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금은 성경이 증거하는 신천지 예수교(계 21:1-8)의 시대요 증거 장막성전(계 15:5)의 시대요 약속한 목자(계10:11)에게 증거를 받을 때이며, 세계 민족 중에서 성경을 통달하고 실상을 증거할 수 있는 곳은 약속한 신천지예수교 증거 장막성전 뿐이다. 이 증거장막 성전은 천국의 실상이 응한 새 예루살렘이요 인 맞은 자 십사만 사천이 서게 될 시온산이다.”....


이렇게 신천지교에서는 자기들에게만 구원이 있으며 심지어 기성교단의 전통이니 신학박사니 하는 주장은 멸망의 표식이고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시고 이루신 것을 믿지 않는 목자마다 거짓 목자들이요, 거짓 선지자들이며, 마귀의 교단들이다.”라고 매도합니다.


“계시록에 예언한 성경이 이루어질 때는 계시록에 약속한 구원의 처소와 구원의 목자를 찾아야만 구원 받을 수 있으며···이 새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는 구원받지 못하는 이방인이 된다.”고 주장 합니다.

 


이처럼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신천지교에 등록하여야 생명록에 기록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이만희는 신천지증거장막 성전에 등록한 추종자들에게 “축 영생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라는 영생증을 써주고 그들만이 영생록에 기록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생명록 뿐 아니라 중간록, 사망록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신천지교에 충성하고 열심히 추수활동하면 생명록에 있는 것이고, 믿음이 미지근하고 교회에 잘 나오다가 안 나오다가 하면 중간록, 아예 안 나오거나 탈퇴한 사람은 사망록으로 옮겨진다고 합니다.


신천지 교적부가 바로 생명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장기간 출석을 하지 않으면 사망록에 집어넣고 신천지 다니다가 안다니면 무조건 사망록에 들어간다고 주장합니다.


또 교회별로 무단결석자가 있으면, 결석사유를 꼬치꼬치 추적하여 보고함으로서 교인들을 통제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전파한 제자들에게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눅10:20)고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에는 시편, 빌립보서, 계시록에 몇 차례 생명책이라는 말씀이 나오지만 그 생명책이 신천지 교인 등록부일 수 없으며 중간록이나 사망록이라는 말씀은 성경에도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 비성서적인 신학적 왜곡입니다.

 

 

7) 144000명의 문자적 해석과 종말론적 오류


신천지는 등록 교인 144000명 만이 구원과 영생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신천지는 하늘의 새 예루살렘이 이 땅 구체적으로 말하면 동방의 시내산인 청계산 아래 과천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에 임하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과천을 성지화하기 위해 300억 규모를 성전 건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계산의 계(溪)는 ‘시내 계“자이므로 청계산이 시내산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시내 산(mt. sinai)이 지명인지도 모르는 무지의 소산입니다.


이 청계산 아래서 144000명의 신천지 교인들은 12지파를 통해 이 지구를 영원히 다스리며 천년만년 살게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144,000명의 교인들을 곡간에 채우는 추수활동을 위해 학업과 결혼과 육아도 미루도록 젊은이들을 내몰고 있습니다.

 


pd 수첩의 전 신천지 교인의 증언에 따르면 “144000명의 권세가 어느 정도냐 하면 그 옛날 사람들이 말씀을 듣기 위해 돈을 들고 찾아오므로 전 세계의 돈이 신천지의 것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신천지교에서 무료로 말씀을 가르친다고 선전하면서도 오히려 새 예루살렘이 이 땅에 이뤄지면 돈을 받고 말씀을 가르친다는 것이 되어 엄청난 모순이 되는 것입니다.


신천지의 주장처럼 만약 신천지교의 교인으로 “144000명만의 제일 꼴지라도 들어가야 구원을 받아” 이 땅에서 영생을 얻는다면 지금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21억 여명(2007년 통계)의 기독교인들은 모두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신천지교에서는 1987년에도 세상종말을 주장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났고 신천기 22년(2005년)에도 “약속의 나라 2-3년 후에 올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다 거짓임이 드러 났습니다.


이처럼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장소에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종말론적 구원이 임한다는 시한부종말론 역시 전형적인 이단의 가르침에 해당합니다.

 

 

8) 불사영생과 신인합의 범신론


신천지교를 통하여 144000명이 채워지면 하늘에 있는 순교자의 영혼들이 신천지인들의 육체에 들어가 영적 변화가 일어나 영생불사의 존재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을 우의적으로 해석하여 “목 베인 자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와 합일하여 살아서 이 땅에서 영생한다”는 영육일체 신인합일의 해괴망측한 교리를 주장합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말하는 ‘살아서’의 헬라어 원문은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난 상태를 의미합니다.


기독교는 죽은 자의 부활을 가르치는데 반해 신천지는 인간이 죽지 않고 영육이 합일하여 신으로 태어나서 이 땅에서 영생하는 노이불사(老而不死)를 가르칩니다.


이는 기독교적 종말론의 왜곡이며 이러한 잘못은 한국의 이단사이비의 한 전통으로서 인간이 변화성신(變化聖身)하여 신으로 태어난다는 뜻의 <신탄>의 머리말에 그 요지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역사여, 영혼의 기갈 없는 영원한 생명을 갈구하는 이들이여! 오늘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너희에게 전하노라. 신이 탄생하는, 그렇다, 하늘에 있는 신이 아니라 이 땅의 인생에서 처소를 찾는 신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그러므로 신탄(神誕)이라 부르노니, 그대들이여 듣고서 깨달으라. 그리하여 읽어버렸던 자아의 실재와 상봉하여 이때껏 껍질뿐이었던 몸뚱이가 저마다 변화성신(變化聖身)하여 그대들도 새로이 신으로 탄생하라.”

 


이처럼 보혜사 성령이 육신이 되신 이만희의 인치심을 받아 변화성신(變化聖身)하여 인간이 영생불사의 신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범신론적 성격을 띈 이단적인 영지주의적 구원관과 재래종교의 도교의 노이불사(老而不死) 사상이 혼합된 유형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이만희가 지은 새 노래 종장에는 는 “청정수(天井水) 마음 씻고 마음 가운데 천궁지어 천상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너와 내가 여기 살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한국의 이단 중에는 영생교처럼 이 땅에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교리가 널리 퍼져 있고 한국인들은 불노장생의 이단사상을 쉽게 수용하는 듯합니다.


그리고 ‘천상부모’를 운운한 것은 알게 모르게 통일교나 안상홍의 하.나님의 교회처럼 교주의 부부를 신격화한 것입니다.


하,나님교에서 안상홍은 성령하나님 아버지고 그의 두번째 아내 장길자는 하나님 어머니라고 주장하면서 어머니 없이 아버지만으로 자녀가 생겨날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참 아버지와 참 어머니의 음양의 조화를 강조하는 것 역시 한국적 이단의 한 특징입니다.

 

 

9) 구약의 3대절기의 오류


신천지는 매년 3월 14일 창립기념일과 3대 절기인 유월절(1월 14일), 초막절(7월 15일) 수장절(9월 24일)을 성경에 약속된 절기로 지킵니다. 유월절은 오늘날 만국이 미혹 받아 영적 바벨론이 된 곳에서 나와 어린양 예수의 피와 살을 먹은 날인 1984년 1월 14일을 기념하여 드리며(계 17:4), 초막절은 오늘날 바벨론에서 나와 3년간 집 없이 산에서 모여 예배드린 1984년 7월 15일을 기념하고, 마지막으로 수장절은 예수께서 자기 밭에 뿌린 씨의 열매를 추수한 1984년 9월 24일을 기념하여(출 23:16) 지키는 절기라고 합니다.


구약의 역사적 절기 마져도 이만희의 생애에 제멋대로 적용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타난 구약의 세 절기는 유월절 또는 무교절, 칠칠절 또는 맥추절, 그리고 초막절(신 16:16, 대하 8:13) 또는 수장절(출23:14)입니다. 구약성서에는 초막절과 수장절이 같은 절기로서 다른 이름으로 표현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이만희는 이 둘을 다른 절기로 분리해서 지킵니다.

 


신천지교는 이만희가 재림 예수이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기독교 교회가 3대절기로 지키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성탄절, 수난절, 부활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안상홍 증인회도 자기들이 구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라고 자화자찬합니다.

 

 

10) 성경관과 비유풀이의 문제점


이만희는 신구약 성경 66권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그 일부만을 ‘새 언약’이라 하여 더 큰 비중을 둡니다. 심지어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만 새 언약이며(<하늘에서 온 책의 비밀 계시록의 진상 2>, p.522), 신약과 구약은 무효(<영원한 복음 새 노래 계시록 완전 해설>, p.27)”라고 한 그의 성경관은 예장 통합 총회에서 이단의 근거로 제시된 중요 사항인 것입니다.


정통적인 기독교는 성경 66권 전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깁니다. 170년경의 말시온처럼 구약을 배제하거나 신약의 일부만을 성경을 여기는 것은 이단으로 정죄되어 왔습니다.


심지어 성경은 영생에 이르는 천국의 비밀을 암호로 기록한 책이며, 전 인류가 수신대상이 아니라 성경의 대상이 선민에게만 한정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성경의 비밀을 직접 계시 받은 이만희를 통해 계시를 받아 그 암호를 풀어 깨닫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영지주의적 성서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해석도 이 영적 비밀을 밝히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인 것을 빙자하여 비유로 베푼 영적인 것인데 사람들이 문자에 매어 육적으로 해석하여 행동한다면 하나님의 뜻에 맞을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자 배후의 영적 의미를 풀이하는 성경 해석을 ‘말씀의 짝 맞추기’와 비유풀이로 설명합니다.


그 근거로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찾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사 34:16)”라는 말씀을 듭니다 그러나 이 말씀의 전후 문맥을 보면 이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14-16절에 언급된 여러 들짐승은 모두 짝이 없는 것이 없다는 뜻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만희가 주장하는 ‘말씀의 짝’과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신천지교는 이런 성경의 비유풀이와 짝맞추기를 통해 성경의 일부 단어들을 성서의 다른 단어들과 임의로, 제멋대로 짝 맞추어 전자의 실상은 후자라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면 그들의 추수군 교리도 이러한 비유풀이에 근거합니다.


예를 들면 추수마당은 기성교회(바벨론 교회)이고, 곡간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고, 추수는 알곡 즉 영생할 수 있는 성도를 곡간에 들이는 하늘 농사(천농)라는 주장을 합니다


이것도 전적으로 우의적인 해석입니다.


심지어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계13:1)는 말씀에서 일곱 머리의 실상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천지에 비판적인 탁성환, 김정두, 한의택, 백동섭, 김종관, 탁명환이라고 주장합니다.


터무니없는 해석입니다.

 


이러한 비유풀이는 본문의 전후문맥도 무시하고 성서의 특정한 부분의 단어를 특정한 단어와 임의로 관련시켜 전후문맥이나 그 단의 본래의 뜻과는 상관없이 제멋대로 해석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천지는 청계산을 ‘시내 산’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청계산의 계자가 ‘시내 계(溪)’ 자이기 때문이라는 우의적 해석입니다.


시내라는 말의 원어는 시나이(sinai)라는 지명인데도 우리말과 성서원어도 구분하지 못하는 무식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가이사라 빌립보로 가시니라’를 말씀을 서북지역 사투리에서 개(犬)를 ‘가이’라고 했으므로 ‘개 사러 빌립보로 가셨다’고 해석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만희는 이처럼 성서원어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며 오직 1962년 판 개역성경에만 의존하여 비유풀이라는 방식의 문자적 우의적 해석을 시도하였는데 다른 번역본으로 보면 엉터리 인 것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단 사이비들이 감추인 비밀을 밝히는 영해(靈解)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는 우의적 해석은 ‘미역 먹으면 미끄러진다’는 해석처럼 아무 관련성이 없는 것을 관련시키는 주술적인 해석입니다.

 


이처럼 신천지교는 성경을 아전인수격으로 잘못 해석하는 숫한 오류의 교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성경을 잘 모르는 순진한 교인들을 현세의 구원과 축복이라는 달콤한 말로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천지교의 기성교인들을 향한 사악한 선전과 사술에 교인들이 빠져들지 않도록 철저하게 좌우에 날선 말씀의 검으로 저희들의 기도(企圖)와 책동을 분쇄하고 방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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