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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敎會 위대한 선교사(2) 이병철 선교사
조회 374 추천 0 비추천 0 2018-06-30 13:23 작성자 : 개혁이

韓國 敎會 위대한 선교사(2)

<이선교사에게 드린 편지 >

이부장님 !  2002년도 던가 ?

처음 중국 하얼빈에 도착 했을때  ,

정말 추웠습니다 .꽁꽁언 하얼빈 시내

송화강(松花江)의 매서운 찬 바람은,

가슴을 에였고 두터운 잠바도 찬기운을

막지 못했지요 ? 

  내가 이곳에  왜 왔던가 ?

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후회 했습니다 .

이부장님 께서 " 날씨가 춥지요 오늘은

그래도 많이 풀린 날씨에요 "

영하 40도 를 오르 내리는 날씨

체감온도까지 더하면 ,이방인(異人)

견딜수가 없었지요 ? 

시내 전체와 지하도를 빠져 나갈때 ,

이국의 냄새는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 

북한산 빨래골의 맑은 공기를 마시다온

개혁이에겐 큰 고통이었습니다 .

 이부장님 께서 는 개혁이 왔다고 ,

최고급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인도 하셨지요 ?갖가지  요리가 나왔지만 ,

음식이 닝글 닝글 해 넘기지 못했 습니다 .

번데기를 씹은 이부장님의 입술 선을 타고

내려오는 덜 익은 노란  액체는 비위가 

뒤틀렸고 욕지기를 느꼈습니다 .

<한주간 내내 강의 >

한 주간내내 강의하며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는 고달픈 일정이었지요 ?

 그런데 , 놀라운 일이 일어 납니다 .

교구장 처소장들이 매일 10시간 이상

강의를 들어도  피곤해 하지 않으며 ,

아멘 ..아멘  아멘  소리 높을때 힘을 얻었습니다 . 

특히, 김모 전도사는 강의를 듣기위해

17시간 열차를 타고 왔지요?

사모하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그후 ,  십수차례 하얼빈을 다녀 왔습니다 .

얼마전엔 장춘 으로 강의도 다녀 왔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상 합니다 ?

관광지 한번 다녀 본적없고,  버스 타고 선교지 가서

 강의만 했는데  늘  그곳이 생각 납니다 .

허허 벌판 ,초라한 집들 ,   삭막한 거리 ,

획일화 된 건물 , 송화강 ,  태양도

그 거리가 그립습니다 .

진바이허 , 숭산로도 그립고  가봐야  별볼일

없는데도  그립습니다 .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

그래서 그런가 ?   그곳이 아른 거립니다 .

 성고자 교회

성고자 교회 건축도 하나님의 은혜요

이번 교 0 지역 건축도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

따뜻한 봄날 평안교회 제2 교회

헌당 예배 드릴때 는 두주간 계획을 잡아

볼까 합니다 .


치치하얼(齊齊哈爾) -  단동(丹東 )

치치 하얼빈발 단동행 대륙 횡단 열차를 타고 

압록강(鴨江)도 가보고 싶고 ,

백두산(白山)도 가보고 싶습니다 .

사진 잘봤습니다 .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 합니다 .


하얼빈 선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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