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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

부산의 오토바이 전도자인 정 헌섭 목사님께서 소천 하셨는지  핸폰도 안되고 집 전화도 안된다,

125 씨씨 오토바이7대 로 30 년이 넘게 전국지방  장날지도를 가지고 5 일장마다 다니며 전도하시는 귀 하신

 목사님이신데,,,,

  목회는 안되서는 사모님이 공장 다니며 후원하신분이신지라 내 도 어려운것은 마찬가지이지만서도 부산에 전도갈량이면은 쬐 끔씩 전도비를 드렸었는데,,,하루는 부산대역앞에서 만나서는 점심식사를 하고는  부산대학앞으로  메가폰으로 " 예수천당/불신지옥 을

 정 목사님과 같이 전도하는데 부산대학교 정문 안에 " 진리 의 상아탑" 이란 탑이 있으며 마침 하학길어선지 부산대학생 수백명이 교문 으로 쏟아져 나오길래

불쑥 메가폰으로" 부산대학생들아/  진리는 대학상아탑이 진리 가 아니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 예수그리스도" 가 진리다  느덜중에서 나와서 내 하고 "진리" 에 대해서 나하고 토론좀  하자꾸나

 학문이 진리냐 ?출세성공이 진리냐? 예수 믿으면 죄사함 받아서 영 원한 천국가는것이고 안 믿으면은 지은죄 사함 받지못해서 영원히 고통받는지옥가는것 이로다

 예수 가 진리중의 진리다" 하고 고함쳤드니 성령꼐서 주장하 셨는지라 그 시끄러운 대학앞정문의 수백명의 학생들이 물을 끼 얹은듯이 조용히 내 메가폰소리를  경청하는게 아닌가?

이 에 신바람이 난 정 목사님과 내가 두메가폰으로 "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듀엤으로 외쳐서는 우리주님을 아주씨원하게 해드렸었다, 할렐루야/

 요 수년사이에 전도자5명이 갑자기 소천을 한지라 정 목사님도 소식이 전혀 없어서는

 염녀 가 되는 바이로다,

몇년전에 정 목사님과 절라도 내장산가을 단풍객들에게 전도하고는 모텔에 같이 있으면서 정목사님이 간증을 하는데  오토바이로 전도하면서가는데 학생 열댓명이 오길래"  예수천당/불신지옥" 을 외치는데 한학생이 정목사님께 다가와서는" 목사님/ 제발 그런  방법으로 전도하지 말고 좀 고상하게 전도하시라" 고 훈수 를 하길래
 그럼 좀 고상한전도좀 가르쳐 달랬드니

 멋적어 하면서 가드라는것이엇다,

 수주일후에 부산의 정목사님집으로  말쑥한양복차람의 젊은이와  뭐라고하든 그학생이  와서는 큰절을 올리며 백배 사죄 를 하드라는것이었다,

그학생이 꿈을 꾸었는데 정목사님이 " 예수천당/불신지옥" 외칠떄 마다 하늘에서 별이 쏟아져 정목사님의 전도복에 붙드라는것이 었다, 할렐루야/

그꿈을 꾸고나서 자신이다니는 교회의 전도사님과 같이 와서 사죄를 했다는것이었다, 할렐루야/

전도는 무슨방 법으로 든지 하면되는것이다, 안하는것들이 딴죽을 걸고 비난하지만 주님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들이로다,

 오랜기간을 전도해오면서, 체험하고 느낀것은 "  예수" 이름이 엄청난 권능과 능력이 있는것이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 예수" 얘기는 교회건물안에서만 하고 세상밖에선  하지말라는 술책이다, 예수 소리가

  사탄마귀 들을   쫓아내는것이기에..... 할렐루야/

 오직 예수만 전파/

 2018,6,3 1600

 조무웅 목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