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 걷기회가 백운대 둘레길을 걷다 (1)
< 제7차 백운대 둘레길을 걷다>
모리아 걷기회가  백운대 둘레길을 걷다 .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하늘  높고  푸르고  아름답다 .
정혜란 회원 ,  
"  개혁이 목사님  넘 좋아요     뭉게 구름 뭉실 높고
 길가 코스모스  하늘 하늘  넘 좋아요 .
양희구 회장 ,
"참좋아요 !  오늘 멋진곳 선정 하셨네요
이렇게 좋은 곳도  드믈겁니다 "
< 이광의 목사께서  안내>
합동교단   "개혁 협의회 "  총무를 하셨던   이광의 목사께서
 안내  하셔서  뜻깊은 시간이 었다 .
이광의 목사는 은퇴 하셔서  이곳 물맑은 청정지역 ( 백운 계곡)에  거처를 정하고
각종 "산약재" 를  손수 구하여   목회자들에게  공급한다 .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약재는   전국에서 주문을  받는다 .
< 점심식사 >
이흥훈 모리아  고문께서 
"철원 막국수 , 편육 ,녹두 지짐이" 를 정성껏  대접하다 .
왼쪽 이광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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