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敎會 위대한 선교사(1)

추천 : 4  |  비추천 : 0  작성자: 개혁이  |  2018-06-21 08:51

 韓國 敎會 위대한 선교사(1)  

     이병철 선교사

22년전  내게 중국선교갑니다 .

인사하고 떠날때 난, 이병철선교사에게 냉정했다 .

그 당시 중국 선교에 대한 선입견이 별로 였고 ,

수시로 들락 거리는 ,

선교사들을 볼 때 마땅치 않아서 였다 .

어느땐 3개월 어느땐 6개월마다

귀국하여 중국선교 다녀 왔어요

전화 올때 선교사가 뭐 저런 선교사가 있나 생각도 했었다

,

중국비자 만료기간을 생각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위험을 무릅 쓰고 선교 하는지도 몰랐었기 때문이다

     선교사란

선교사는 순교사가 되야해 필리핀 강선교사처럼 선교지에서

 뼈를 묻을 각오로 선교해야지 ..“

  이것이 선교사에 대한 나의 생각 이었다

  그래서 이병철선교사에게 냉정하게 대한 것이다 .

2000 년 어느날 . 내게 찾아온 이선교사

     목사님 ! 선교비 5만원만 지원해 주세요 ?

노회도 교단도 아는 목회자들도 한푼을 지원해 주는 목사가 없어요

집사람이 직장 다니며 보내주는 것으로 선교하고 있어요.

한번만 오셔서 강의 해주세요 신학생들은 많은데 가르칠

 목사님들이 없어요

하도 졸라 대니 어쩔수 없어 허락하고 하얼빈 강의를 준비하다

     朔風부는 하얼빈

2002년 겨울 하얼빈을 가다 .

반신반의 하며 하얼빈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

2시간 남짓 걸리는 시간이다

     하얼빈 공항 첫 인상이 낯설다 .

     우리나라 시골   공항 역사 같은 느낌이고 우중충하다

     전깃불도 어둡다 .

컨베어 벨트 작동이 안되 수동으로 일군들이 짐을 날라야 한다

인민복을 입은 공항 직원들이 쏼라 쏼라대며

소리를 지르는데 위압적이고 불 쾌하다 .

하얼빈 공항 검색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는 순간  

칼바람이 가슴을 찌른다 .

하얼빈이 춥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이정도인지 처음이다 .

얼마나 추운지 숨쉴때 마다 숨이 턱턱 막혀온다

괜히 왔다 생각이 든다 .

 

이선교사가 마중을 나와 반가워 한다 .

우린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선교관을 향한다 .

 기도 가도 끝없는 황랑한 들판 , 검은 눈이 들판에 쌓여 있었다

왜 검은 눈이 쌓여 있냐고 물으니 ?

하얼빈이 분지 같은 지역이니 공기정화가 안되고

오염된 공기가 눈이 내릴때 같이내려 그렇다고 한다

 그 만큼 공기가 안 좋다는 거다 .

 하얼빈에 대한 첫 인상은 우중충한 건물 ,거리 다시는 오고 싶지않은

   그런곳이 었다 .

그 추위도 아랑곳 않고 17명의 처소장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인환(후일 목사안수를 받다 )이라는 처소장은 하얼빈서 17시간을 강의 들으려고   

그들이 얼마나 말씀을 사모하는줄 그제서야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