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전도 올림픽 에 노방전도인 들이 나섰다 .
관심의 은혜
어느 교회도 관심  밖의  일들을  노방전도인 들이  나서게 된다 .
"평창올림픽은 우리의 밥이다 . 우리의 추수밭이다" .
전세계를 향해 노방전도인들이  복음의  포문을  연것이다 .
영하20도 이상을 오르 내리는 강추위 속에도" 진부역 광장" 은 전도의 열기로 뜨겁다 .
"예수천당 불신지옥 " 소리가 더높다 .
   이들의 소리는 평창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이다 .
  예수님  재림의 길을  예비 하는  세례 요한들이다 .
세심한 베려와 준비
하나님은  계획  하셨다    .수지산성교회 황규식목사 를 통해서이다 .
" 하나님께서 우리수양관을 세우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평창 올림픽을 전도올림픽으로 만들자 란 시대적 소명을 안고  ,  수지산성 교회는 많은 준비를 했다 .
산성수양관 에서 ,
기도 ,영성훈련  그리고 전도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숙식, 차량을  제공 하며 
그들을 독려 한다 .  여호와 이레  예비하신 하나님의 은혜이다 .
예배로 기도로 시작
외국인들 수양관 초청
만국기 날리는 평창 들판에  전도열기가 뜨겁다
세상의 메달은 썩어지겠지만 ,  전도 메달은 영원히 빛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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