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산악회 송년 북한산 산행과 총회를 하다 .

추천 : 0  |  비추천 : 0  작성자: 그레이스  |  2016-12-28 04:48

목사산악회가 송년 산행및 총회를 갖다 .

오전 11시 수유리 영성교회에서 회원들이  집결하여 목사산악회가 북한산을 오르다 .

어젯밤에 간간히  뿌린  눈이  산을 덮어  아름다운 눈길 산행이었다 .

 빨렛골 입구에서  출발하여  삼성암 을 우회하고 ,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산행을 하다 . 

서울시 유일한 잣나무 숲을 지날때는 ,잣나무에서 풍기는   그윽한 향

(피톤치드 ) 이 회원들에게 기쁨을 주다 .    2시간여의  산행을 마치고 하산하다 . 

총회

1) 이홍훈목사의 사회와 기도로 총회를 개회 하다 .  총무 오장연목사의 산행 보고와 회계보고를 하다

2) 공병구 목사가  회원들 만장일치로  제3대  "목사산악회 회장"에 선출되다

3) 총무또한   만장일치로  오장연 총무가 유임되다  .


목사산악회의 역사

1) 2008년 도에  "목사 산악회" 란 명칭으로 발족 하다 .

2) 회원 가입 조건은  이단을  제외하고,  초교파 적 목회자 모임이다 .

     건강을 생각하는 목회자라면  언제라도 환영한다 .

3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어떤일이 있어도 산행을 한다

   

역대 임원

1대 회장 :김동수 목사   2대 회장 : 이홍훈 목사  3대 회장:  공병구 목사

총무 :  오장연 목사 010-2754-5164

목사산악회 3代 회장  공병구 목사 와 오장연 총무

지금까지 서울근교 지방 100여군데 이상은 산행을 하다 . 땀흘려 산정에 올라

동서남북을 바라 보면  저멀리 아리아리 바라 보이는 " 산들내" 가 그렇게 아름답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소용없다  목사들은 특히 건강해야 한다 .

 등산은 어떤 운동보다도 좋은 운동이다 지금까지 참여한 수많은 회원들이 있다 . 

모두가 건강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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