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들 북-중 접경지역 방문 자제 요청

추천 : 0  |  비추천 : 0  작성자: 관리자  |  2016-05-09 18:03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 위협과 관련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가 38개 회원교단과 11개 회원단체에 공문을 보내 중국 지역 선교사들의 북-중 접경지역 방문 자제와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교연은 “중국내 북한이 운영하는 식당 종업원들이 집단탈북을 한 사건 이후, 북한이 보복 수단으로 중국내에 체류 중인 국내 선교사를 납치 테러해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며, “특히 북-중 접경지역에 대한 방문과 선교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레바논 사태와 관련 문체부에서 보내온 공문에 대해서도 회원교단 및 단체에 중동지역 내 적색경보(철수권고)와 흑색경보(여행금지) 발령지역의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동지역 주의보 발령지역은 ◆즉시대피 지역으로는 레바논(트리폴리 하르셀 헤르멜 등) 이스라엘 가자지구 ◆철수권고 지역으로는 이스라엘(서안 가자지구 외곽), 레바논(리타니아강 이남 트리폴리시, 12개 팔레스 타인난민촌 등) ◆흑색경보(여행금지) 지역으로는 시리아, 이라크, 예멘, 리비아 등이다.

 

<발췌:기독교한국신문>